조울증 공황장애 때문에 약먹고 20키로 쪘어 50키로에서 70키로 까지 엄마랑 자주가던 목욕탕이 있었는데 내가 날씬했었다가 확 찐채로 가니까 거기 사람들이 나 임신했냐고 왜그렇게 살이 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거기 목욕탕 살 빼기 전까진 가지말재 부끄럽다고 또 엄마가 이모들이 동물 보고 포동포동하네~ 꼭 쓰니같다 이랬다고 나한테 말하는거야 내 딸 어디갔어 이런 말도 하고 다음주에 이모 오는데 그 때 친구집 갔다오라고 하는 거 보면 이모가 나 보면 또 살쪘다고 그럴거니까 부끄러워서 그런가봐 원래는 그냥 집에 있으라그랬거든 뭐만하면 돼지야 돼지야 거리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조울증 다시 도질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그냥 살기싫어 나 어떡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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