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닝은 고등학교때부터 동경해왔던 선배가 간 대학교에 겨우겨우 공부해서 들어옴. 큰맘먹고 선배한테 디엠해서 자기 고등학교 후밴데 같은 대학교 오게 됐다고 쫑알쫑알 자랑하고 오이카와도 그런 닝 귀여워서 잘 챙겨줌. 닝 동아리도 오이카와 따라서 배구부 들어가서 매니저로 일함. 오이카와 선배 주변에는 여전히 여자 팬들이 많음. 배구부 연습 뛸 때마다 공강인 여자애들 몰려와서 구경함. 오이카와가 가끔 카메라에 v해주면 그날 에타 터지는 날임. 닝이 어느날 공강이어서 배구부 동아리방에 들어가서 쉬려는데 문은 잠겨있고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남. 귀 대고 들어보니까 오이카와랑 다른 매니저 목소리임. 설마설마하고 앞에서 기다렸더니 여자 매니저가 얼굴 벌개져서 나옴. 흔들리는 멘탈 부여잡고 들어가봤더니 오이카와가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정사 뒷정리 마치고 있었음. 둘 다 눈 마주치고 동공지진 일어남.. 결국 둘이 어색해지고 어쩌다가 배구 부원들이 야한얘기하면 닝은 자꾸 그 때 생각나서 물 뿜고 도망가고 오이카와는 어쩌지 어쩌지 엉덩이 달싹거리다가 또 닝 자기때문에ㅠ급하게 뛰어가서 다칠까 걱정돼서 쫓아오는 ...그런... 내일 시뮬 열어볼까.... 추천브금) 야몽음인- 이바다 혹시 더 좋은 브금 추천받으면 바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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