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사준 묵주팔찌인데 너무 예쁘지 않니...

	익인1 우와 예뻐... 4년 전 글쓴이 고마워잉 엄마가 사주셔서 너무 소듕해... 4년 전
	익인2 짱예뻐 4년 전 글쓴이 꼬마웡♥ 4년 전
	익인3 헉 너무 예쁘다 4년 전 글쓴이 희희 돼지손목이라 나한테는 너무 안어울리지만 넘나 소중해...♥ 4년 전
	익인4 와 진짜 이뿌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워잉♥ 4년 전
	익인5 헐 예쁘다 진짜 옛날 묵주 생각하면,,,, 4년 전 글쓴이 사실 평범한 묵주도 사주셨는데 저게 너무 예뻐서 저것만 끼는 중...희희... 4년 전 익인6 묵주는 예쁜거 있으면 사야한다,,, 4년 전 글쓴이 인정이야... 근데 묵주같이 안생겨서 묵주팔찌인줄 잘 몰라...희희... 4년 전
	익인7 헐 이쁘다 요즘 이런 거 다 예쁘게 나오자나ㅠㅠㅠ 염주도 예쁘게 나와 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우와앙 천주교라 그런지 염주는 어떻게 생겼을지 너무 궁금해... 4년 전 익인9 내가 지금 일중이라 빼놓고 온 거시 한이다ㅠ 4년 전 글쓴이 아쉽다ㅠㅜ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울엄마가 20대인 나보다 훨씬 트렌디하시다... 희희... 4년 전
	익인10 ㅇ 오어ㅏㅏㅏ 예뻐!! 4년 전 글쓴이 고마웡♥ 나는 패션이 괴팍한데 울엄마는 센스가 좋으셔... 4년 전
	익인11 요새 묵주팔찌 예ㅃㄷ구나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예쁜 거 진짜 잘 나오더라고... 희희... 아직까지는 윗 사진처럼 전형적인 묵주가 더 많지만... 4년 전
	익인12 으아 예뻐 나도 천주교인데 빨리 성당나가고싶다ㅠ 4년 전 글쓴이 흑흑... 성당 문 닫혀서 울엄니는 묵주기도로 대신한다... 나는 핑계로 탱자탱자 늦잠 자고(? 4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난 청년부라서 저녁미사인데 저녁에 할일이없어ㅠ 4년 전
	익인13 요새 묵주는 이렇게 나오는가 보다 이뿌다... 불교 염주는 저래 안 나오나 흑.. 4년 전 글쓴이 불교도 예쁜 거 많을 것 같은디!! 저건 약간 패션에 좀 더 포인트를 둔 묵주라 일반적인 묵주기도하고도 좀 다르더라고ㅠㅠㅠ 4년 전
	익인14 알이 10개 맞아?? 나도 탄생석 토파즌데 쓰니꺼 넘 이뻐서 사고 싶다ㅠㅠㅠ 이쁜 거 찾아봐야지 4년 전 글쓴이 알은 10개는 아닌데 토파즈 한 알에 성모송 10번해야한다고 들은 것 같엉! 희희... 4년 전 익인24 아 그럼 5단 짜리네!! 이뿌다💕 쓰니 이쁘게 하고 다녀!! 4년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웡! 나중에 집 가면 하는 법 제대로 설명 들어야겠다 희희... 4년 전 익인42 예쁜 묵주 들고 행복한 신앙생활 하자❤️ 4년 전
	익인15 토파즈 색이 오묘해서 진짜 예쁘다..! 어머니 안목 인정👍 4년 전 글쓴이 희희 고마웡... 4년 전
	익인16 토파즈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왜 나도 갖고싶냐 후하 4년 전 글쓴이 성물방 가보면 예쁜 거 더 많은 거야... 희희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웡 희희... 사실 묵주기도는 잘 안해서 부적의 의미로 끼고 다니는데 힘든 일 있을 때마다 팔찌 보면서 엄마랑 하느님이 날 이겨내게 해주실 거라 믿는당... 희희...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익인의 응원이 들어가서 더 의미있어졌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20 우와 예쁘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워잉! 4년 전
	익인21 어디서사떠??? 4년 전 글쓴이 엄마가 사준 거라... 모르게써... 우리 가족이 다니는 성당 성물방에서 사신 건 아닌 것 같아서...ㅠㅠ미아냉... 4년 전 익인26 ㅜㅠ 넘 예뿌다ㅏ 4년 전 글쓴이 아랫댓! 우리 성당에서 파는 게 맞댘ㅋㅋㄲ... 아 성당 위치... 으아... 4년 전
	익인22 무교익인데 너무예뻐서 가지고싶어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안목 멋져.....!!! 4년 전 글쓴이 고마웡!! 정보를 주고 싶은데 몰라서 한이다ㅠㅠ한번 엄마한테 물어볼게!! 4년 전 글쓴이 여쭤보니까 우리 성당에서 파는 게 맞댘ㅋㅋㅋㅋㅋ왜 난 여태 못봤찌....? 근데 성당 위치를 알려주긴 조큼 그런가... 4년 전 익인31 난어차피 지방익이라서.... 알랴줘서고마워어.... 4년 전 글쓴이 아앗... 아마 익인이네 근처 성당에도 팔겨!!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아내ㅠㅠㅠ 4년 전
	익인23 그냥 저거만 살 수는 없을까 ㅠㅠ 너무 예뻐 ㅠㅠ 4년 전 글쓴이 이게 목걸이랑 세트구 20만원이 넘는대... 엄마가 목걸이를 끼고다니셔서 이것만 따로 파는지 모르게써ㅠㅠ... 4년 전
	익인25 헐 너무 예쁘다ㅠㅠㅠ 내가 본 묵주팔찌 중에 제일 예뻐ㅠㅠ 4년 전 글쓴이 고마웡ㅠㅠㅠ너무 기쁘다희희...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꼬마웡♥ 4년 전
	익인28 내 염주 자랑하고 간당~ 무광에 투박한거 좋아해서 잘끼고 다녀ㅎㅎ 4년 전 글쓴이 와 염주도 예쁘다... 나 저렇게 원석알 들어간 팔찌 좋아해... 4년 전 익인36 맞아 요즘 원석팔찌처럼 나오는 염주 많아서 좋아💕 4년 전 글쓴이 나도 묵주팔찌 끼기 전엔 저렇게 원석 많이 들어간 팔찌 좋아했는데 희희... 4년 전
	익인29 이게 왜 묵주팔찌야? 4년 전 글쓴이 성당에서 사셨고 저걸로 묵주기도 하는 법 알려주셨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고 있어서 그랭... 다시 여쭤보니까 묵주팔찌 맞댕! 4년 전
	익인30 예쁘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웡!! 4년 전
	익인32 염주도 이뿐고 많더라 엄마가 버린대서 내가 가져옴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헐 색깔 너무 예뻐... 묵주랑 염주랑 예쁜 거 많이 나오니까 너무 좋아ㅠㅠㅠ♥ 4년 전
	익인33 허ㄹ 예쁘다!!! 근데 이렇게 긴 것도 묵주야??? 4년 전 글쓴이 웅웅! 일반 묵주는 크니까 묵주팔찌랑 반지로 작게 만들어서 간편하게 기도할 수 있게 나왕! 정작 나는 묵주기도 하는 법 모르지만...희희... 4년 전
	익인34 우와 신기해 4년 전 글쓴이 고마웡! 4년 전
	익인35 우와 예쁘다 요즘은 묵주팔찌도 예쁘네 4년 전 글쓴이 응응ㅠㅠ근데 내 손목이 너무 돼지손목이라... 희희... 4년 전
	익인37 축성 받은게 무슨 말이야??? 4년 전 익인41 검색해서 찾았어~ 4년 전 글쓴이 으헉 물어본 줄 몰랐다ㅠㅠ미아내ㅠㅠ... 4년 전 익인44 아니야 괜찮아~ 4년 전
	익인38 우와 저런건 처음봐 너무 예쁘다 나는 엄마가 이거 줌 4년 전 글쓴이 헉 이것도 너무 예뻐ㅠㅠㅠ 난 원석알 굵직하게 들어간 거 좋아해서 사실 엄마가 저거 안 사주셨으면 좀 더 굵직한 묵주팔찌 꼈을 거야...희희... 4년 전
	익인39 예부다... 4년 전 글쓴이 고마웡ㅠㅠ엄마 덕분에 처음으로 내가 끼는 악세사리로 칭찬받아서 기분좋으다ㅠㅜㅠ 4년 전
	익인40 묵주팔찌는 얼마 정도해??? 4년 전 글쓴이 재질이랑 어떤 원석을 쓰느냐에 따라 너무 달라서...ㅠㅠ 싼 건 만원도 안하기도 해! 4년 전
	익인43 난 묵주반지 사려고ㅎㅎㅎ 4년 전 글쓴이 오옹!! 사실 나도 묵주반지 사고 싶었는데 돼지 손목에 돼지 손가락이라... 희희... ㅠ 4년 전
	익인45 예쁘다... 무교인 나도 갖고 싶어... 4년 전 글쓴이 흑흑 우리 성당에서 파는 거라는데 어디 또 파는 곳 있으면 좋겠다ㅠㅠㅠ 4년 전
	익인46 축성이 모야..? 4년 전 글쓴이 신부님이 신성한 물건에 기도해주시는 일이야! 4년 전
	익인47 묵주가 이렇게 예쁜 디자인도 있구나 4년 전
	익인48 우와 나도 무교인데 갖고싶다 엄청 예뻐! 어머님 안목 진짜 좋으시다 4년 전
	익인49 묵주가 기독교인가? 4년 전 글쓴이 웅 기독교 중에서 천주교에만!! 4년 전
	익인50 와 내가 본 묵주중에 제일 예쁘다,,, 패션팔찌라 해도 될 듯 4년 전 글쓴이 거의 패션에 가까운 묵주라 기도방법도 일반적인 묵주랑은 조금 다르더라고! 묵주기도는 잘 안해서 기억이 안나지만ㅠㅠ... 4년 전
	익인51 어머 너무 예쁘다...!! 4년 전
	익인52 헐 진짜 너무 이쁘다 4년 전
	익인53 가족들이랑 절에 갔을 때 동생이 팔지 사줬어 나 올해부터 삼재라고 예뻐서 안빼고 계속 끼는중이야🥰 4년 전
	익인54 우와 예뿌다 나두 묵주팔찌 사야하는데ㅜ 4년 전
	익인55 헐너무이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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