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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5
이 글은 6년 전 (2020/4/22) 게시물이에요
말 그대로야.. 난 20대 중반이고 후반 쯤에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가 있어.. 나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쭈욱 아빠 밑에서 자라왔는데 친가가 되게 고지식했어. 할머니랑 중학교 때부터 언어폭력 당하면서 살아왔어. 거의 10년을 언어폭력을 당했고 난 정신병원까지 들락날락였어. 아직도 일년에 몇번씩은 상담해. 아빠는 그렇다고 쳐도 할머니마저 부르고 싶지 않아 정말로 내가 이기적인데 그런 내가 일생에 한번 행복한 곳에서 그 사람 보고 싶지 않아.. 정말로 너무 싫어. 내가 아직 학교를 다녀서 본가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연을 끊고 싶을정도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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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는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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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그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일생에 한번뿐인거 작게라도 하고 싶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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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정도면 그냥 부르고 싶은 사람만 부르는 거로 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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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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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절대절대절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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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하면 아빠는 진짜 극대노하실거란 말야.. ㅋㅋㅋㅋ ㅜ 살날 얼마 안남았다고 잘해드리자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내가 애 낳아도 살아계실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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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직 학교 다닌다 그러니까 학생인 거 같은데 졸업하고 취업해서 직장생활하고 돈 벌어서 금전적으로도 완전히 독립할 수 있게 되면 천천히 거리가 더 벌어질 거 같은데 아빠랑..? 그럼 나중에 진짜 부르고싶은 지인만 불러서 작게 결혼식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든 솔직하게 아버지랑 거의 안보고산다 시댁에 말하고 결혼식 입장을 남편이랑 해서 올리던지 방법은 찾아보면 더 많을 거야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같은 집에 살면서 버텨야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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