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약간 나는 보고 싶다라는 표현은 빈 표현??이라구 생각해서... 나는 돌아가신 사람이 보고 싶다는 완전 이해가 돼. 나도 그 감정을 느껴. 정말 못보니까.
암튼 애인이랑 말하는데 애인는 항상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러거든? 근데 우리가 1.5 주마다 항상 본단 말이야,
그리고 문자도 꼬박꼬박 하루종일하고, 밤에도 영상통화 맨날하고 그래서 그런지 나는 항상 같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내가 원래 연락 그렇게 자주하지 않는 성격이라 정말 노력해 애인은 조금이라도 텀이 길면 불안해해)
그리고 정해진 날짜에 만나니까 "널 보는게 기다려진다" - 이런 느낌이 들지, 보고 싶다라는 말을 왜 굳이 하는 걸까 생각하거든? 이미 연락하고 항상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내 기준)
매일 매일 나한테 왜 너는 나한테 보고 싶다라는 말을 먼저 안 하냐고 계속 지금 몇주째 서운한 듯 말해서 그냥 내 생각대로 말했어
근데 엄청 상처받아서 울드라... 지금은 잘 말하고 내가 어떤 생각인지 말했는데 애인 피셜 그건 내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했어, 자신은 돌아서면 내가 너무 보고 싶대. 그러니까
자기처럼 내가 애인을 보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 거래. 그게 정말일까? 둥이들도 그렇게 생각해?
원래는 내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애인은 공감 능력 떨어지는데, 나보다 매우매우 더 감성적이야. 그래서 더 그래, 내가 이상한 사람 같고
지금 잘 풀어서 괜찮은데, 나 해외익이라서 지금 밤이거든? 근데 내가 그렇게 이상한 건지 자꾸 의문이 든다...
애인이랑 성격이 좀 많이 다르긴 해, 나는 나의 힐링은 혼자서 하는게 좋고, 애인 성격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와 함께 힐링하자! 이런 성격이야
진짜 맨날 주위랑 우리가 하는 말이 나는 고양이 애인은 강아지 이거거든... 아무튼 너무 두서없구 한글 서툴러도 이해해줘ㅜㅜ 내가 많이 이상한거니? 나같은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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