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첫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하고 이벤트도 초반에 칠석제 랭보 빼면 모든 이벤트 랭보 있을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현질이랑 현생 갈아 넣으면서 하던 게임이 섭종한다니까 씁쓸하다... 고3 시절을 같이 보내서 그런가 되게 청춘 일 부분이 없어지는 느낌 ㅠㅠ 아 허무하고 씁쓸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