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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8l
이 글은 3년 전 (2020/5/23) 게시물이에요
지나가면서 다 인사한다 

아파트 복도로 나있는 창문 

ㅋㅋㅋㅋㅋㅋㅋㅋ방충망 닫혀있고 그 방범장치??도 설치되어잇음 감옥같이 

거기 매일 고양이가 가만히 앉아있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인사해퓨ㅠㅠㅠㅠㅠ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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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3년 전
익인3
헐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겠다ㅠㅠㅠ 지나가는데 고양이가 보인다니ㅠㅠㅠㅠ
3년 전
익인4
나도 인사하러 갈래 집주소 불러조
3년 전
익인5
아악 귀여워ㅜㅜ
3년 전
익인6
고양이 사진 플리즈
3년 전
글쓴이
뚱냥
3년 전
익인24
꺄 심쿵사
3년 전
익인6
완전이뻐
3년 전
익인7
귀여워ㅜㅜㅜㅜ
3년 전
익인9
우리냥이도 그러는뎈ㅋㅋㅋㅋ창문이랑 높이 좀 있어서 안에 고양이만 있는줄 알고 계속 말걸고 고양이 소리 내는 사람들도 많은데...나 바로 옆 침대에 누워서 그거 다 듣고있다구요...
3년 전
익인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떡 일어나보지그래
3년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젤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익인9도 고양이소리내보쟈
☺️야옹~애옹~
😧아뭐야...
ㅋㅋㅋㄱㅋ

3년 전
익인12
앜ㅋㅋㅋ뭔지 이해되었다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운데?!그러니까 냥이 사진 플리즈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8
22222ㅈ 사진어디갓어!!!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
우리집 냥이도 그러는데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다가 방충망 열고 방묘창 틈새로 손 집어넣으심..;
3년 전
익인16
??? 왜?? 만지려고..???? 아니 대체 왜,,,,
3년 전
익인15
응.. 놀라서 뛰어가니까 귀여워서 만지려고 그러셨대 냥이는 놀래서 도망가고
3년 전
익인16
아이고...... 고양이에 대해 무지하신가ㅜㅜㅜㅜ 방충망에 열지말라고 적어놓거나 뭐로 고정해놓는게 좋겠다ㅠㅠ 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ㅠㅠ
3년 전
익인15
웅 ㅠㅠ 그 후로는 아예 그쪽 창문 닫아놔 집이 주택이라 담벼락도 있는데 담벼락 밟고 올라서서 그러시는거보고 나도 놀랐어
3년 전
익인16
15에게
아니 뭐야 그사람 진짜 만져보려고 그런거맞아???? 난 복도식 아파트 생각했는데 그정도면 진짜 이상한사람이다;

3년 전
익인15
16에게
마자 좀 이해가 안되긴했어 ㅠㅠㅠㅠ 에휴 냥이만 안타깝지

3년 전
익인17
그 짤 생각난다 고양이가 창문 밖 구경을 방충망 뒤에서만 해서 방충망 뜯어서 어디다 뒀는데 그 뒤에가서 창문 밖 구경하는거ㅜ
3년 전
익인20
아 진짜 이거ㄹㅇ 아빠 가게 하실 때 강아지랑 가서 몇 번 도와준 적 있는데 지나가다가 강아지 보고 홀린듯이 인사하고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사가시는 분들 많았음
3년 전
익인21
ㅋㅋㅋㅋ알바견이 열일하네!!!
3년 전
익인2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안뇨어오엉!!!
3년 전
익인22
헉ㅠㅠㅠ너무 귀여웡
3년 전
익인23
하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헐 고앵이 너무귀엽자나ㅠㅠㅠㅠㅠ사진모얼모얼 아ㅠㅠㅠㅠㅠ넘귀여워ㅠㅠㅠㅠㅜ 코보ㅓ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글쓴이
원래 1가정3묘정돈 있잖아요,,
3년 전
익인15
이거 너무 귀엽다 ㅜㅜ
3년 전
익인6
3묘라니 부럽다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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