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6l
이 글은 3년 전 (2020/5/24) 게시물이에요
ㅠㅠㅠㅠ 근데 내방이 바로 옆집이랑 가까운 방이라 

들리고 내 창문도 흔들리는데 무서움 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학 ㅠㅠㅠ 나였어도 지금시간이면 무서울 것 같다ㅠㅠㅠ
3년 전
익인1
쓰니도 문 잘 잠구고 있어!!
3년 전
글쓴이
난 첨에 우리집인줄 알았엌ㅋㅋ...너무 가깝게 들랴서ㅜㅠㅠㅠ
3년 전
익인1
그럴때 진짜 무서워 ㅠㅠ 난 전에자취할때 옆집에서 엄청 크게 싸우는데 소리 다들려서 무서워서 문 잠구고 았었다....
3년 전
익인2
술취하신건아니구...?
3년 전
글쓴이
ㄴㄴㄴ ㅠㅠ 원래 이시간에 퇴근하시는 분인거같애ㅠㅠ난 이시간까지 안자니까 매일 요때쯤 들려 들어가시는소리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
ㄴ나가는건 좀 위험할듯 ㅜㅜ!
몇십분 지속되면 경찰 부르쟈

3년 전
글쓴이
어차피 가족들은 잘 자고 있고ㅠㅠㅠ 나는 걍 참으려고 ㅠ 이제는 무서운것보다 안쓰러운게 더커서ㅠㅠㅠ
3년 전
익인5
?? 혼자사는데 잠겼다는거야?? 옆집분이??
3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남자분 3분 사셔!
3년 전
익인5
뭐지 그럼 안에서 누가 문을 안열어주는건가??
3년 전
글쓴이
보조키 잠그고 주무시고 계신가봐ㅠㅠㅠ 자꾸 이름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ㅠㅠㅠ
3년 전
익인5
얼마나 깊이 잠들었으면 아무리 두드려도 모르지... 벨도 모르고..? 전화도 안받고?? 심하네 자는게 아닌가 아픈건 아닌가 모르겠네
3년 전
글쓴이
5에게
그니까...내 방에서도 들릴정도로 큰데ㅠㅠㅠ

3년 전
익인6
그 분도 얼마나 들어가고 싶을꼬...
3년 전
글쓴이
이젠 안쓰러운 마음이 더 커ㅠㅠㅠ...퇴근하신거일텐데
3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년 전
익인7
집에 들어가고싶겠다 ㅠㅠ 그분
얼른 열어주셨으면

3년 전
익인8
울아빠 술 드시고 문 다 잡그고 필름끊기셔서 나머지 세명은 찜질방 가서 잔적있음... 초6이였음 담날 못씻고 학교감^^ 술먹고 자는듯..
3년 전
익인9
앗 안쓰러우다 ㅠㅠ 지금도 들려?
3년 전
글쓴이
지금은 안들리는데 문열리는 소리도 안들렸어...걍 포기하신건가 다른데 가셨나ㅠㅠㅠㅠ 우린 방음 잘 안되는 아파트라 문 열고 닫는 소리 다들리는데 아직까지 안들렸으ㅠㅠ
3년 전
익인10
뭐야 ㅠㅠ3명 다같이 사는데 한명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보조키를 왜 잠군거지..
3년 전
익인11
나도 저번에 그런적있엇음 ㅋㅋㅋ 새벽 4시에 한참동안 쿵쿵쿵쿵 두드리면서 문열어~~~~이러는데 무서웠다 ㅠ
3년 전
익인12
우리집도 그런적있다..ㅋㅋㅋ 우린 반대로 아빠 당직이었는데 우리가 실수로 걸쇠 걸어놓고 자버려서 아빠 차에 가서 잤었어..
3년 전
익인13
헐 ㅜㅜ 쓰니도 안쓰럽고 그분도안쓰러워 ㅜㅜㅜ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14
악 걸쇠 걸었나보다ㅠㅠㅠ
나도 그런적 있다...
문은 못두드리고 집전화로 전화 엄청함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호엥 근데 왜 굳이 쓰니집문을 쿵쿵거려?ㅠㅠㅠ 무섭... 이시간에 설마 들여보내달란건가....
3년 전
익인17
쓰니집 문을 쿵쿵거린게 아니라 쓰니집까지 울린다는거 같애!
3년 전
익인16
앗 글쿠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와 난 엄청무섭겠다싶엇오...
3년 전
익인17
헉 같이 사는 사람이 아직 안들어왔는데 보조키 잠그고 본인은 자다니...omg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가슴사진주의) 나 가슴이 딱 이래..ㅜㅜ328 04.28 22:1853868 5
일상Ktx 자고 있는데 깨워서 여기 자리 맞으시죠? 이러는데 진짜 개빡친다209 04.28 18:3456584 0
야구/알림/결과 2024.04.28 현재 팀 순위155 04.28 18:1623947 0
일상오늘 말실수함… 복도식아파트 흙내난다 이런소리 장난으로 했거든132 04.28 20:16240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잔말이 그렇게나 싫은걸까..57 04.28 16:5814495 1
할머니 재산으로 차별해서 노년 삶 불행해짐 7:50 1 0
아 집가고 싶다 7:50 2 0
미용실 15분 늦어놓고 사과 안하던데 리뷰 쓸까말까 7:50 2 0
햐 또 바쁜 한주를 보내겠구만... 7:49 2 0
침대에 30분있었음1 7:49 4 0
진짜 급한데 누가 이거 하나만 봐주라 ㅠㅠ1 7:49 8 0
여름옷은 밝은게 예쁜게 비치는것땜에 막 못사겠네1 7:48 8 0
아 교사익 애들 얼굴 보기싫다 6 7:47 12 0
유튜브는 멤버십 영상도 좀 노출되게 해라 7:47 4 0
대부분 회사 연차 쓰는거 상사한테 허락 맡고 내?1 7:47 9 0
눈물의여왕 뭐냐 7:47 6 0
공기업도 명퇴 받고 대기업은 희망퇴직 연령 점점 어려진다는데 7:46 14 0
배 이정도면 수납잘한편인가1 7:46 36 0
탄수화물 없는 세상에서 살기vs고기 없는 세상에서 살기1 7:46 7 0
알바하는 익들 어린이날 대휴에 알바 가? 7:45 11 0
얘들아 너네 이거 이해가 가...?3 7:44 25 0
밖에 날씨 추워? 7:44 26 0
원룸집 웅 하는 울리는 소리가 갑자기 들려ㅜ1 7:43 28 0
난 친한 여사친들 최대한 동성처럼 대하려 하거든 근데 잘 안돼 7:43 47 0
햇반으로 유브초밥 만들어도 되려나..? 제발4 7:43 3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9 7:48 ~ 4/2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