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73l 1
이 글은 3년 전 (2020/5/30)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톡톡치고 메모장으로 말해드려 ㅜㅜ
3년 전
익인1
너무 고마울듯
3년 전
익인4
이거좋다
3년 전
글쓴이
말해줬어!!
3년 전
익인2
저기저기 하고 쓰니 가슴쪽 탁탁 치면서 옷...! 이래봐
3년 전
글쓴이
메모장으로 알려줫오!
3년 전
익인3
알려주면 감사해하실거야
3년 전
글쓴이
웅 해따
3년 전
익인5
어케돼써??
3년 전
글쓴이
가서 알려드렸오!!
3년 전
익인6
전에 엄마랑 쇼핑하다가 옷 등쪽에 점점 찢어져서 속옷보일뻔한 분한테 말씀해드림..! 해드리는게 좋을듯
3년 전
글쓴이
ㅜㅜ 웅 신경쓰여서 말해주러 갔어
3년 전
익인7
말해줘ㅠㅠ 나 옛날에 공항검색대에서 니트반팔 갑자기 단추 다 풀려서 그 금속탐지기 하시던분 깜놀해서 가슴에 멈췄던 적 있음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응응 나도 이해되서 가서 말씀드려따
3년 전
익인8
말해줘ㅠㅠ 나 저번에 풀렸는데 집에 와서 알고 진짜 멘붕이었다
3년 전
글쓴이
우웅 말해줬어!!
3년 전
익인9
나도 가디건 단추 맨 위에꺼 풀어져서 거의 보일락 말락이었는데 아찔하다ㅠㅠ
쓰니가 말해주는 거 추천..

3년 전
글쓴이
ㅜㅜ 가서 말했어!!
3년 전
익인10
말해드려!!고마워하실겨
3년 전
글쓴이
웅웅 말하길 잘했다 ㅜㅜ
3년 전
익인11
나도 엄청 그런 적 많아서ㅠㅜㅡㅠㅠ나중에 알면 너무 당황스러운데 메모장으로 알려주면 너무너무 감사할듯
3년 전
글쓴이
응응 나도 신경쓰여서 가서 말했어 ㅎㅎㅎ
3년 전
익인12
나도 일할 때 블라우스 입는데 가슴 부분 단추 열린 적 많아서 손님들이 말해준다..
3년 전
글쓴이
ㅜㅜ 그니까 나도 자주 그래서 ㅠㅠㅠ넘나 잘풀려 단추
3년 전
익인13
나도 치마 올라가서 속바지 보이는 여자분 얼른 달려가서 알려드린 적 있음... 나는 괜찮은데 뒤에 남자들이 다 그분 엉덩이만 보고 있었어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ㅜㅜㅜ 헐 오바야 ㅠㅠ상상만 해도 넘 시러 ㅠㅠㅠㅠ 다행ㅇ다 그래두 익인이가 알려줘서
3년 전
익인14
나도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가슴쪽 단추 풀린 거 어떤 여자분이 알려줘서 진짜 호다닥 잠궜다 안그래도 남자애들이랑 놀고있던거라 너무 민망하고 감사했어 진짜ㅠㅠ
3년 전
글쓴이
ㅜㅜ 나도 저런 경험 있어서 말해드렷오
3년 전
익인15
그거 꼭 말해주는게 좋아ㅠㅠ 나 예전에 스커트 옆지퍼 올라갔는데 옆에 계시는 여성분이 말해줘서 너무 감사했어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ㅜㅜ 웅웅 말해따!
3년 전
익인16
나도 그랬는데 지하철에서 앞에 분이 쪽지에 적어주심 넘 감사했다
3년 전
글쓴이
메모장에 말해떠!
3년 전
익인17
그런거는 톡톡 해서 말씀드려!!!
3년 전
글쓴이
응응 ㅎㅎ 말햇당 ㅎㅎㅎ
3년 전
익인18
그런거는 말해주세요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분한테가서 말했어!! ㅎㅎ
3년 전
익인19
나가방문열고 가방내용물다자랑하고다녔는데 어떤여성분이지각해서뛰어가는와중에 보시고 닫으라고알려주심 ㅜㅜ
3년 전
익인19
진짜감사했는데..익인이두한번말해바..
3년 전
글쓴이
응응 말햇어!! ㅎㅎ 메모장에 적어서 ㅜㅜ
3년 전
익인20
말해주면 진짜고마울듯
나는 집와서 보니까 하루종일 바지지퍼 열고다녀서 멘붕이었음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ㅜㅜ 허걱 넘 놀랐겠다 ㅜㅜ 나도 저런 적 있어서 가서 말씀드렸오
3년 전
익인21
나도 그런 적 많가...ㅠㅠ 그랴서 안에 런닝 안 입으면 무조건 옷핀으로 하고 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깜놀쑤
3년 전
글쓴이
ㅜㅜㅜ 나두 그래서 단추있음 안에 뭐 입거나 무조건 고정시켜 ㅜㅜ 불안해서
3년 전
글쓴이
앗 버스에서 잠들어서 ㅜㅜ이거 왜케 핫플이지 그냥 내가 일어나서 가서 알려드렸어 ㅜㅜ
3년 전
글쓴이
메모장에 적어서 !! 고맙다고 하시고 나는 버스에서 쿨쿨 잠들어따 ..!
3년 전
익인2
쓰니 착하당 잘했오♥♥
3년 전
익인22
쓰니 잘해따!
3년 전
익인23
쓰니 대박...말했다는 댓글이 다 다양하게(?) 달라...
표현력 대박이다 ㄹㅇ

3년 전
글쓴이
지금 보니까 진짜 다 다르네 ㅋㅋㅋ 나도 몰랐는데 고마워 ㅎㅎㅎㅎ 💜
3년 전
익인24
자래따 !! 그 분이 고마워 하셨겠다 !!
3년 전
글쓴이
ㅎㅎㅎ괜히 내가 다 다행이라 생각했어 ㅜ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몸매 평가 해줘!!!! 603 05.11 20:3338864 3
일상헬스장에서 입는 레깅스...나만 노팬티로 입는거 아니지...377 05.11 15:1170766 4
일상뚱뚱한 친구 더위많이 타서 이미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337 05.11 14:5854034 1
이성 사랑방25살 수녀원익..남자 만나고 싶은데263 05.11 10:5763615 1
삼성/OnAir 🦁 3성 꽉잡아 이겨 5/11 달글 💙 3902 05.11 16:0719055 0
늙어가는게너무싫다.. 20대중반인데도 4:00 4 0
실신하고 나면 생리 불규칙해져? 4:00 6 0
단호박이랑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까1 3:59 10 0
우리 강아지 귀에 소독액 넣는거 개싫어하는데 3:58 6 0
다이어트하고 가슴 2단계이상 작아진 익들 있어?8 3:57 28 0
안 예쁜데 예쁜 줄 아는 애/ 예쁜데 안 예쁘다고 우기는 애15 3:57 41 0
냥줍했는데 광주에 kmr파는곳 있을까? 전남권이면 중고로라도 나에게 부탁해 ㅠㅠㅜㅜ..1 3:57 18 0
좀 꾸미니까 자존감 올라간다 3:57 22 0
사촌 결혼식땜에 펜션에서 섞여자는데 온 세상이 코골이다1 3:57 9 0
이성 사랑방 23살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다2 3:57 27 0
당뇨는 본인이 그만큼 노력하면 안걸린다고 함5 3:57 26 0
원래 23살쯤 되면 만나는 사람만 망나?? 3:56 12 0
금방 부처님오신날이잖아??!1 3:56 21 1
나 뭔가 친해지기 어려운 인상인가봐..4 3:56 29 0
오늘 타투 두개 하기로 예약했는데..ㅠㅠ 3:55 12 0
한복 맞춤 및 대여 상담, 매장관리, 주 5일 3:55 10 0
신음소리 개크게 들려서 깼는데 문열어 놓은집임 미쳤나봄ㅋㅋㅋ 8 3:55 47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3 3:55 22 0
답정너들은 참 인생이 안타깝다1 3:55 33 0
60만원으로3 3:54 2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12 3:58 ~ 5/12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