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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5
이 글은 5년 전 (2020/6/02) 게시물이에요

정말 살자하는것 밖에업나...........?


아까도 폭언 엄청 듣고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절수없다 저사람이랑 같이사는거엔 엄마책임도 있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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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살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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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물넷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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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보다 언니네 .... 내가 고등학생때 저런 일이 잦았고 저 감정을 많이 느꼈어서 어린 나이면 조언해주려고 했는데... ㅠㅠㅠ 우리집은 내가 나이가 들고 머리가 커지니까 더이상 폭언 안 하고 그냥 가끔 서로 필요할 때 찾고 내가 자취해서 집 나오면서 애틋 ? 해지고 얼굴 가끔 보니까 저럴일이 더 없어졌거든 ....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 아빠가?... 집 나오는건 좀 불가능한가?... 난 집 나오니 모든게 해결된 케이스라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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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13살때부터 부부싸움도 잦고 아빠혼자 권위주의적이라서 아무도 머라고 못했던거같아ㅎㅎ 나도 시도를 안해보려고한건 아닌데
20살때 미대입시 실패해서 대학 재수하고
21살때 전공바꿔서 공대입학
22살떄 공무원공부
23살때 어학연수
24살 지금이거든

다니고있던 학교는 미복학 제적상태고, 알바도 그동안 모은돈 동생 학원비로 다 나갔어( 동생은 게임쪽 학관데 학원이필수래서.... 아빠모르고 엄마랑 나만 협의됨) 이거 적은 이유는 그동안 홀로서기할 준비가 하나도 안되었단걸 말하고싶어서.....
21살부터 24살까지 내가 내 뜻대로 사는게 하나도 없고....... 자취도해봤는데 그날부터 내놓은 자식 취급하더라
알바도 아빠가 경제적 권력 행사하면서 내 손 발 다 잘라버리고 친구들도 아빠가 계속 험한말해서 연락도 잘 안해ㅜ
아빠 뜻대로 안 움직여주면 온갖 말 다들어 나 21살때 대학교가면서 화장 하고있으니까 돈벌러나가냐는 둥 그런소리만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내스스로 뭘 더 할수는 없을거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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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길게 적어줘서 고마워.. ㅠㅠ 아빠의 존재를 딱 지우고 익인이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어? 앞으로 당장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무슨 직업을 가질 것 인지... 요즘은 공부하고 있거나 생각중인 분야 있어? 진짜 너무하다 ......... 어머니는 경제적 지원을 해줄 수 없는 그냥 가정주부셔? 그리고 그냥 아버님이 일상생활속에서 아예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없으신거야?..... 뭔가 욱해서 하는 말들이 아닌 애초에 생각자체가 그러신지 궁금해 나는 엄마한테 폭언폭행당했는데, 미안하다고 죽어도 안 하셔도 자기 잘못은 인지하셨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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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엉 엄마 일하는것도 아빠가 고깝게 보셔서 다 그만둠..... 내가 말렸는데도 엄마는 내생각이랑 다른가봐
공부손놓은지 한참 되서 ..... 전공공부도 기억안나고 대학교신입생 떄만해도 이거도하고 저거도하고 의욕은 되게 많았던것같은데, 진로직업도 항상 고민했던거같은데, 대학 입학하고나서 한 4월달부터~22살 9월달까지 공부하다가 백수생활하면서 알바 조금하다가 그만두고..... 어학연수 갔을때도 영어공부, 영어글쓰기,말하기 이런거랑 또 그나라 전문대 대입 준비(아빠가 시킴) 한다고 해서 내가 뭘 하고싶은지 생각이 안들어 의욕도 없고 ㅠㅠ 그냥... 해야할거같으니까 하는느낌 지금은 아무것도안하긴해.

아빠는 남들한테 아주 능력있고 가정에서도 대우받고있는 가장이라고 직장사람들 알고있어 ㅋㅋ 남들한텐 되게 잘해주고 조언도 진심어린조언에 쓸모있는말만 해주면서 왜 가정에는 ;

아빠 입에 달고사는말이 자기 거스르면 깨 부술꺼래 욱해서 한다는 말이라기엔 하루종일 욱해있는 건가 싶음 그냥 추억속에 사는거같아 내가 초등학교 갓 입학했을때 < 이 시대에 머무르는것 같아. 맨날 옛날 얘기만하고 옛날에~옛날에~ 얘기만 해 내가 자기원하는대로 살길 바람. 반항적인 행동이라도 취하면 욕설하면서 빡돌것같은 표정지으면 무서워서 머라고 하지도못해 걍 " 네 " 만 반복하고 대화 끝내..... 아 적고보니까 잘못 인지 하나도 안하는것 같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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