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54l
이 글은 3년 전 (2020/6/0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보여주기식
3년 전
익인2
걍 보여주기지ㅋㅋ
3년 전
익인3
난 걍 신경 안 쓰는데
3년 전
익인4
보여주기식ㅇㅇ..ㅠㅠ
3년 전
익인5
보여주기식이긴한데 누가 보긴하나..
3년 전
익인6
보여주기식 ㅇㅇ
명품백이면 오 xx백이넹 이러고 알아보긴 함
근데 명품백 아니라고해서 명품도 아닌 가방 들었네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냥 아무도 신경 안써

3년 전
익인54
22 맞아
3년 전
익인7
남 보여주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걍 뷔페 먹기 바쁜데
3년 전
익인61
22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9
33 인사하고 밥먹기 바쁜뎈ㅋㅋㅋㅋ 그런 거 신경쓰는거 신기했음 그래서 ㅇㅇ
3년 전
익인95
444뭐부터먹지 함
3년 전
익인9
구냥 나는 옷 깔쌈하게 입고 거기다 명품 가방 들면 딱 마무리하는 느낌????이라 선호해
3년 전
익인10
보여주기식이지 ㄹㅇ 약간 아 신부측 친구들 명품 들고 다니는 걸 보니 친구들 겨구높아보이고 신부도 어느정도 어쩌고~ 하고까지 판단하는 사람들 있긴 하더라
3년 전
익인27
222 딱 이거
3년 전
익인50
33 신부가 짱친이면 신부를 위해 들고 가줌 옷도 잘입고 친한친구 보면서 보통 많이 평가하니깐
3년 전
익인79
44 아 맞아 주변인들 스타일?로 사람 평가하는 어르신들 봤음
3년 전
익인105
555 우리엄마도 친구 딸 결혼식이라고 일부러 기살려주기위해 비싼거 들고가심
3년 전
익인11
어른되면 체념하게 되더라..
3년 전
익인12
엥 ㅋㅋㅋㅋ 난 그냥 그때마다 다른데 딱히 명품백 가져가야지란 생각으로 다닌 적 없엉 ㅋㅋㅋㅋ 신기
3년 전
익인13
나도 어릴때 딱 뭐야 그런게 왜 필요해 ㅋㅋㅋ 이랬는데 결혼식장 갈 나이되니까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더라...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 되버림ㅋㅋㅋ 진짜 씁쓸해져
3년 전
익인14
세상엔 상식적이고 교양있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겉모습 싹 훑고 뒤에서 누구누구네 몇째딸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브랜드 하나없네(수군수군)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음.....난 엄마가 직장생활하면서 경조사 가면서 그런거로 무시당했던게 서러워서 나는 겪게하고싶지않대
3년 전
익인13
진짜.. 너무 공감
3년 전
익인21
마자 남들이 멋대로 평가하고 본인 평가대로 그 사람을 확정짓고 기억함
3년 전
익인30
진짜???아니 남이 브랜드를 갖고있던 없던 뭔 상관이지
3년 전
익인59
와 그 사람들 진짜 수준 천박하다
3년 전
익인15
보여주기 식인데 남들은 어차피 그렇게까지 남 다방에 관심 없음
3년 전
익인16
보여주기야 저 잘살고 있어요 보여주는거 어른들한테나
3년 전
익인17
보여주기식 그거밖에 없다
3년 전
익인18
무조건 보여주기식이라기보다는 결혼식이라는게 행색?을 어느정도 갖춰야하는 건 맞는 듯 코드라는 게 있으니까 명품 가방이 너무 막 독특하지 않는 이상 어디에나 잘 어울림 딱 하나만 걸쳐도 갖춘 것 같음 나이 먹을수록 행색으로 진짜 평가 많이 당해서 나 명품 사따! 비싸보이지?뿜뿜 보여주기식 자랑보다는 무시 안당할라는게 많지 3-40만 되어도 명품백 다 들어서
3년 전
익인18
당장 우리 부모님만 봐도 장례식, 결혼식, 모임 때만 가도 평소 산악회 복장으로 입는 분들이 정갈하게 입는다.. 알게 모르게 태도가 다르대
3년 전
익인19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당연히 깊은 얘기할 분위기도 아니고 그냥 뭐하고 사는지 얘기 하는게 다니까 겉으로 드러나는거에 신경쓰고 갈 수 밖에 없는듯
3년 전
익인20
지인들 보여주기도 있고 웨딩홀 알바했었는데 그때 직원들끼리도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3년 전
익인23
그런거가지고 얘기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없어보여 근데 ㄹㅇ저런말 직접들으면 상처받음...ㅠㅠ
3년 전
익인24
체면 높여줘여지
3년 전
익인25
되게 씁쓸하네
3년 전
익인27
체면 세워주는거ㅇㅇ
3년 전
익인28
그런거 없는디
3년 전
익인29
난그동안 그런거신경안썻는데...최근에 느꼈어. 최근에 가족 결혼식 다녀왔는데, 평소에 잘산다고 느끼지않았던 가족들마저도 명품백 다 하나씩있고 다 들고오더라....막 엄청 고가 명품아니여도ㅜ 그래서 뭔가..... 주눅들기보다는 현타?살짝오더라구 ㅋㅋㅋ 울엄마도 백 사줘야겠다 이런생각함
3년 전
익인31
보통은 보여주기식이지. 처음봤을때는 보통 겉모습으로 판단하니까..
3년 전
익인32
그냥 들고싶어서 드는걸수도 있지않아? 꼭 보여주기식은 아닌것같은데
3년 전
익인39
들고 싶은 사람은 드는 거지 근데 쓰니는 주변인이 그런 거 관심 없는 사람도 결혼식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야 한다고 하잖아
3년 전
익인33
어른들은 은근 그런거 신경쓰시더라ㅠ 오빠결혼식때 들라고 인생처음으로 가방사줌ㅋㅋㅋㅋㅋㅠ
3년 전
익인34
난 나이 30살에도 명품백 하나도 없음..결혼식 갈 때도 걍 어울리게 입고 그 룩에 맞는 가방 들고가면 되지! 생각보다 남들은 내가 뭘 입었고 뭘 들었는지에 관심 없어
3년 전
익인35
지인 경조사 갈 정도의 나이가 되면 그 나이대에 맞는 차림새?가 있지 않을까 그거에 맞는 깔끔한 옷과 가방 정도면 된다고 생각해ㅋㅋㅋ
3년 전
익인36
와 그런 얘기 처음 들었어....결혼식 축하해주러 온 사람이 뭘 입던 말던 뭔 상관이지..? 별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3년 전
익인37
그런건 보통 보여주기식이지
3년 전
익인38
인간이란 정말 ㅋㅋ
3년 전
익인40
보여주기식. 체면 차려주기
3년 전
익인41
어른들은 진짜 그런거 신경쓰더라 우리엄마가 나한테 그랬는데 그냥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들고 감
3년 전
익인42
신랑신부 체면 살려주기지..
3년 전
익인42
내 친구 사업체 운영하는 사람 결혼식 갔다가 잘 차려입은 모습 보고 자기도 부유한집 아들 소개받아서 잘 만나고 있다더라 어른들이 있는 자리인만큼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
3년 전
익인43
생각보다 남 평가질 하는 사람들 많음ㅜ
3년 전
익인44
나 세우기+친구 세워주기+들 때가 몇번없음....
3년 전
익인45
나 자고일어난 사이에 언제 이런 규칙 생겼냐
3년 전
익인46
격식 차리기
3년 전
익인47
오...나랑 울엄마는 그냥 아무가방가지고 가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8
헐 처음알았어.. 축하해주러간자리에 사람평가를 왜해ㅠ
3년 전
익인49
여기선 남들은 나한테 신경안쓴단 댓글 진짜 많은데 현실에선 한두명이 관심갖고 맘대로 생각해서 다 퍼뜨리지 않어?ㅠㅠㅠㅠ 나만 그랬나,,, 그래서 그런소리 듣기 싫어서 점점 신경쓰게 되더라고,, 가방도 나중에 보면 누가 뭐들고 다니더라 차는 뭐더라 블라블라,,
3년 전
익인51
ㅋㄱㅋ난 평소에 들고다닐일이없어섴ㅋㄱㅋㄱㅋ미니백이라 ㄹㅇ 실용성 별로더라ㅎㅅㅎ
3년 전
익인52
생전 첨 듣는다
3년 전
익인53
체면이겠지
3년 전
익인53
그리고 의외로 지인 결혼식 갔다가 인맥 생기는 경우가 꽤 있음
3년 전
익인55
나이 들면 그런 용으로 가방 하나 있는게 좋은 듯?
3년 전
익인56
아직 21이라 식장많이 안가봐서 첨 알았어 ..
3년 전
익인57
나 빼고 다 들고 있어서 나도 하나 장만함
3년 전
익인60
와.. 그런경우도 있구나 어릴때 외에 갈 일이 없어서 전혀 몰랐네... 댓글 보니까 무시하고 비교하고 그런 사람도 있구나..
3년 전
익인62
보여주기식임 거기엔 지인 결혼식이면 나랑 연관된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아니야
3년 전
익인63
진짜 하나씩은 다 들고와 구찌 젤많이 보임
3년 전
익인61
진짜 생각도못햇어 나도 이제 주변에서 결혼 슬슬 할 나이들인데 하나 장만해야겟다 여기 댓 읽다보니 나도 하나 들고가야겟네
3년 전
익인64
날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지인으로 참석하는거잖아. 오늘 결혼 하는 부부의 신부/신랑의 측근이 이렇다 보여주는 것도 돼. 체면 차려주는 거지 뭐..
3년 전
익인65
헐 브랜드 잘 몰라서 누가 뭐 들어도 그게 명품인지도 모르는데 나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네 20대 중후반 뭐 들면 좋으려나...ㅠ
3년 전
익인66
결혼식장 한번 가는거 되게 피곤하구나...맘같아선 아무 결혼식도 안가고싶다 어차피 나도 부를 사람 없는데
3년 전
익인67
오 처음알았어 그런분위기가 좀 있구나
3년 전
익인68
꼭 명품백은 아닌데, 나 원래 진짜 후드티 러버에 아노락, 컨버스 이런 것만 입고 다니는 사람인데 대학 졸업 때즘 되니까 남들 다 드는 가방, 구두, 수트 하나씩은 있어야겠더라고. 명품까지는 아니어도 중저가 브랜드로라도!
3년 전
익인70
어ㅏ 근데 난 애초에 살돈도 없고 걍 신경안쓰고 남들이 뭘들어도 뭐가뭔지 몰라서 생각도 안해봤는데..
직장다니고 20대 중반 되니까 ,, 좀 그런걸 신경써야하나 약간 띵하닼ㅋㅋㅋ큐ㅠ

3년 전
익인71
오... 진짜 싫다... 나는 친구 얼굴에 쌍커풀이 있나없나도 한참 생각해봐야 할 정도로 타인의 외면적인 부분에 관심없는데
남들의 오지랖 넓은 평가 때문에 내취향으로는 예뻐보이지도 않는 명품을 사서 들어야하는구나...
세상 참ㅠ

3년 전
익인72
헐 첨들어 헐.. 결혼식장에 들고갈 명품백같은거 옶는데 난...ㅠㅠㅠ
3년 전
익인73
그게 체면살려주기 위해서 그러는게 큰 것 같아...
나도 명품백 좋아하는데 나이가 이십대 초중반이라 아직 필요 없다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 친언니 결혼하니까 형부가 하나 사줬어 그때 들고 오라고...
윗 댓에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는게 진짜 공감... 은근히 뭐 입고왔는지 뭐 들고 왔는지 수군덕거리더라
난 심지어 혼주 딸이니까 좀 더 신경써야한대...

3년 전
익인74
보여주기지 결혼식장 많이가는데 진짜 눈에안보이는 서로 평가하는거 있음 그래서 신경쓰고간다..
3년 전
익인75
어렸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나이 드니까 하나 사야하나 싶더라
3년 전
익인76
신부 체면 때문에 들고가지
3년 전
익인76
에르메스 들고 가면 은근 좋아하더라 지인들은...
3년 전
익인77
아ㅏ.... 다 필요하구나ㅠㅠ
3년 전
익인78
와 그러는구나 근데 가서 남의 가방 어디 건지 봐? 나만 뷔페에 진심이구나 난 결혼식 가는 이유 뷔페밖에 없는데
3년 전
익인80
나도나도!! 우선 결혼식장 알려주면 인터넷에 뷔페 후기 먼저 찾아봐..,,
3년 전
익인81
홀 살면서 결혼식에서 남가방 명품이네 어쩌네 그런 적 없고 본 적 없는데....걍 결혼식 복장에 맞는 가방 드는줄
3년 전
익인82
내 주변 다들 결혼할 나이라서 나는 공감하는데..
3년 전
익인83
난 오히려 명품 들고가야지 보다는
헉 정장 좀 잘 입을라면 살 좀 빼야겠다 이 생각 들던데

3년 전
익인84
주인공들 체면 세워주기
3년 전
익인84
여자든 남자든 가면 신랑 신부랑 인사하고 그러다보면 주변 어른들까지 보게되잖아
그냥 진짜 신랑신부 체면 세워주려는거임

3년 전
익인85
돈내고 밥먹고 오기 바빠서 남의 가방을 본적이 없네ㅠㅠ
3년 전
익인86
보여주기+체면 세워주기
3년 전
익인87
체면세워주기? 근데 솔직히 지나가는 사람들 가방 하나하나 다 쳐다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ㅋㅋㅋㅋ 그냥 뭐 얘기하다가 아니면 어쩌다가 보게되면 오 부잔가? 하는거지 더 나아가서 명품 아니라고 무시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걍 명품이라는게 단편적으로 부유한 인상을 주기 위한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88
나 서른이고 늘 결혼식 가면 신부대기실 가서 사진 찍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얘기 좀 하다가 식 보고 밥 먹으러 가고 끝인데 내가 신랑측 가족을 만날 일이 있어?... 다들 본인쪽 하객 모시기 바쁘던데
3년 전
익인88
물론 오랜만에 친구들 사이에 묘한 견제 같은거 있어서 그런 이유로 명품백 사긴 했지만 체면 그건 잘 모르겠더라 나는
3년 전
익인89
핫쉬 나도 이제 슬슬 친구들 결혼할 나이인데 명품백 하나도 없는데 ㅠㅠㅠ 내 체면이 아니라 신부 체면이라니까 걱정되네
3년 전
익인91
싫어도 어쩔수없는게 있는듯 나도 언니 결혼식때 명품백들고 다녔음.... 내가 남을 명품으로 판단하지 않더라도 남이 그런건 아니니까.. 물론 미성년자거나 갓성인된 경우엔 상관없는데 어느정도 나이 차면 그렇게 되더라.. 이게 현실이고..
3년 전
익인91
남의 옷차림이나 가방을 누가봐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 본인이 안본다고 남도 안볼거라는 생각하면 안돼.. 물론 그런걸로 평가하는게 잘못된 행동이지만 이게 현실인데 어떡해 나는 지금 현실에 살아가고있는데... 물론 없다고 문제된다는건 절대 아님 셀쿠 안깨도 됌
3년 전
익인102
익인 91 말에 동의해...누가 봐 뭔상관이야 이런 태도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당장 결혼식 가면 그렇게 보는 시선들을 아예 무시할 수 없는 거니께..
3년 전
익인92
보여주기라는데 그게 뭔상관인가 싶어...누가 남의 가방 보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3
보는 사람 많더라 여기만 봐도 많고..ㅜㅜ
3년 전
익인101
식장에선 많지...
3년 전
익인94
늘 그런건 보는 사람만 보고, 그런말 하는 사람만 하고, 늘 끼리끼리 모여 앉아서 끼리끼리 떠듬.
3년 전
익인96
친구 체면살려주려고 들고가지
3년 전
익인97
의전 다니는 친구 결혼할 때 신부대기실에서 계속 있으면서 필요한거 도와주고 신부 폰으로 따로 사진찍어주는거 했었는데 하객의 70% 넘게 다 샤넬백 들었더라구 그때는 명품백에 대해 관심이 없을때라 그게 명품인지 몰랐는데 사람들이 다 똑같은 가방 들고다녀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샤넬백이라고 하더라구 ㅋㅋ 사람들이 한 공간에 같은 백을 그렇게 많이 들고있으니 오히려 웃겨보이더라구 ㅋㅋ 그래서 나는 오히려 결혼식에서는 명품백 피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98
ㅋㅋㅋㅋㅋㅋ 참... 가방 하나로 명품 하나로 체면 세우는 게 너무 기이한 현상 같다 그렇게 된 문화도 너무 씁쓸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참 생각없어보여
3년 전
익인99
어우 사람들 진짜 징글징글하게 한심하다
명품 살 돈으로 더 도움되는 일 하고 있을줄 어떻게 알고 명품 가지고 주저리주저리

3년 전
익인100
나는 남 신경쓰는거보다 격식차려야할 때 입을만한 정장 구비해놓듯이 가방도 걍 제대로된 비싼거 하나 사서 오래 들 생각으로 명품백 구매할 예정인데 이 이유도 그중 하나이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02
신부측/신랑측이 진짜 친한 친구거나 가족이면 기 살려주기 식으로 들고가는 경우 여럿 봤어 나도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는데 하객 어르신 중에서 가족/친구 옷차림으로 신랑/신부 바라보는 경우가 실제로 있더라고..
3년 전
익인103
난 명품백 살 돈 없으니까 내가 명품인간이 돼야겠다...
3년 전
익인106
나는 결혼식장에 명품 구경하러간다
백화점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3년 전
익인108
엥 내 주위는 그런 사람 거의 없던데..굳이 명품아니라도 예쁜거 많은데 격식에 맞게 깔끔하게 차려입고 가면 되지..어휴 피곤해 나는 명품은 진짜 찐부자 아니면 돈낭비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진심 관심도 없고 하나도 부럽지도 않고ㅋㅋㅋ어떻게 사는지 딱봐도 아는데 명품 들고다니면 좀 웃김
3년 전
익인109
울엄마보면 명품백 들고 갈 때가 결혼식말고 잘 없오서 결혼식때 들고간닼ㅋㅋㅋㅋㅋ 회사갈때 스크레치 날까봐 못 들고가고 약속도 많이 없고 명품백 샀는데 계속 옷장에 방치만 해두니깐 결혼식 갈때만 들고가눈둣 근데 모 보여주기식이지
3년 전
익인110
친한 사람 결혼식이면 제대로 꾸미고 감 아니면 걍 가고
3년 전
익인110
그리고 꼭 결혼식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 많이 모이고 그런곳이면 어느정도 격식 차릴려는거 아녀? 난 그렇게 생각하는디
3년 전
익인111
굳이 결혼식장용 백이라기보단 각종 모임용 백...
보통 그런 곳은 격식 차리고 최대한 꾸몄지만 단정 단아 느낌이라 그렇고 또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는 장소가 될 수도 있기에 품위유지 등의 사유가 있지... 그냥 나 잘 살고 있다 정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이 정도 여유는 됩니다~
그리고 이건 나이 들면서 더 느낄거얌... 굳이 뭐 20대 초중반부터 그런 건 아닌 듯

3년 전
익인112
몇년만에 한번 볼까말까한 사람도 보는거니까 명품백으로 임팩트 주려곸ㅋㅋㅋ
3년 전
익인113
난전혀..명품관심없어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카톡 깨끗함? 포렌식당해도 개당당할수있음?472 9:2631967 3
일상헬스를 20분만 하고가는 사람들은 뭐야..?378 11:5728911 0
일상97년생 취집했는데 무물받을게431 14:4920310 1
이성 사랑방커플 익들아 공공장소에서 뽀뽀해??????137 11:0321733 0
KIA/OnAir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또 또 의심해💛 4/26 기아 달글🐯 352 17:312512 0
바디워시 추천 점요 18:59 1 0
헐 나 오늘 운동 못함 18:59 1 0
좌두 노리 사겨? 18:59 2 0
몸무게 80키로대 뭐야? 18:59 2 0
익들은 35도 더위에 12시간 있기 가능해? 18:59 2 0
스벅 알바생님들 있나욤 18:59 1 0
이직할때 퇴사이유 뭐라고하지 18:58 2 0
헤라 실키스테이 당근에 얼마에 팔아야 팔릴까 18:58 2 0
나 자아가 없는 것 같음.. 18:58 5 0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취업턱 쏘려고 하는데 혹시 안좋아할수도 있나? 18:58 4 0
버스에서 분실물 발견 18:58 7 0
국립 공대 다니는 익들 등록금 얼마야??? 18:58 3 0
회사신입 오늘 '너가 그 팀에서 하는게 뭐냐'소리들음 18:58 4 0
우래기 꼬랑지가 휙 내려갔네ㅠㅠㅠ 18:58 12 0
친구 없는 사람도 혼자 캠핑가는 사람 있으려나? 18:58 2 0
남편 삼전 연구원에 아내 은행원이면 부모 도움 없이도 둘이서 중산층으로 살 수 있나..1 18:58 5 0
주식/해외주식 주식 매달 넣는 사람들은 평단 높아져도 계속 사는 편이야? 18:58 4 0
주식 매달 넣는 사람들은 평단 높아져도 계속 사는 편이야?1 18:57 2 0
세무익 5월 쉬는날 보고 오열.. 18:57 7 0
이성 사랑방 눈동자가 중요한 취향인익 없니.. 18:57 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6 18:56 ~ 4/26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