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가고 싶은 기업 지원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최종합격까지해서 기분좋은데 내가 꼭두각시같고 엄마 손바닥 위에서 노는 느낌이야. 이제야 날 키운 보람을 느낀대. 한순간에 성취감이고 뭐고 회의감이 갑자기 몰려오고..기분이 이상해... 대학입시에서 실패했을때 너때문에 내 인생이 고꾸라졌다 이런 소리들었고, 그 당시는 힘들었지만 이제 개의치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내 방식대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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