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일단 설명 하자면 점주님 젊어서(나랑 5살 차이남) 엄청 예의 안 차려도 돼. 내가 놀리면서 일하는 수준이야..ㅠ 우리 매장 특성(?) 상 오픈이 마감보다 일이 복잡? 해서 오픈 키우기 힘들어.. 지금 평일 오픈이 갑자기 나가버리는 바람에 나도 관둔다고 하기 좀 눈치보이는 상황이거든ㅠㅠㅠㅠ @@이는 주말 마감인데 항상 오픈 하고 싶어하던 애야(내 대타로 몇 번 하기도 했어) 암튼 이러저러한 상황..인데 마무리를 못짓겠음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