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성 진전증이라는 병인데.. 평소에는 이상이 없다가 몸을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 + 긴장되는 상황 (예를 들면) - 미용실에서 가만히 앉아 있을 때 -증명사진 찍을 때 (특히 젤 심함) -체온계로 체온 잴 때 -시력검사 시 - 안친한 사람 눈 또렷이 쳐다볼 때 이럴 때 머리가 좌우로 후덜더럳렂떨 흔들림.. 목근육이 경직되다가 흔들려. 남들은 거의 눈치 못채긴 하는데 가끔 섬세한 사람이 보면 너 왜 그렇게 머릴 떨어? 막 이런 소리 한다? 그래서 저런 상황들이 오는 걸 일부러 피해ㅠㅠㅠㅠ 남 의식해서 되게 힘든 병인데... 평생 간다고 하더라ㅠ 나처럼 그런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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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