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키가 커야 간지난다...

ㄹㅇ 자동으로 시선이 간다...ㅠㅠㅠㅠ 좀만 더 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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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어릴 때 나 반성해

[익인2]

고마워.......... 위로 받고간다.......

[글쓴이]

5센치만 줘..

[익인2]

주고싶따 진짜로 흐르헝허어ㅠㅓㅠㅠㅠㅠㅠㅓ어어어거ㅠㅠㅠㄱ

[글쓴이]

키 몇이여??

[익인2]

174..... 5센티만 없으면 좋을거같아ㅋㅋㅋ 아직도 매년 키 잴때마다 0.n센티씩 크고있다.....

[글쓴이]

2에게
뭐?? 나이가 몇인데??? 난 왜 줄어드는 기분이지!!!!

[글쓴이]

글쓴이에게
174면 옷 입으면 진챠 예쁘겠다

[익인2]

글쓴이에게
내나이 27.......... 도대체 왜 크는지 모르겠고요......ㅠ

[글쓴이]

2에게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20살인데 이미 2년전에 멈춘듯

[익인2]

글쓴이에게
근데 나도 20살?? 그쯤엔 멈췄다가 23살부턴가 야금야금 크더라공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중3땐가 172를 찍었었거든... 그 이후로 멈췄다가 23?? 24?? 쯤 부터 야금야금 자랐던거같아 아마 알바하면서 맨날 서있고 이래서 등이 펴진게 아닐까 하고 생각중이긴 한데.... 지금은 직장인이라 맨날 굽어서 앉아있는데 도대체 왜...........^-T..........

[글쓴이]

2에게
하악...난 3년뒤를 기대해볼게...익인이의..키가 줄어들때까지...ㅎ..홧팅

[익인2]

글쓴이에게
홧팅홧팅..... 구래두 쓰니처럼 부럽다해주는 사람들 있어서 예전만큼 키가 컴플렉스처럼 느껴지진 않더라구 고마옹 위로 받고 간당😘

[글쓴이]

2에게
응응 키 크면 진짜 멋지니까 걱정마!!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웡 좋은 하루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