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자해흉터 같아? (펑)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웅 3년 전
	익인2 응 3년 전
	익인3 예쓰 3년 전
	익인4 웅 3년 전
	익인5 웅ㅇ 3년 전
	익인6 티나ㅜ 3년 전 글쓴이 그럼 계속 밴드 팔토시 하고다녀야할까... 다른방법 없을까 3년 전 익인6 긴팔입거나 밴드 붙이는게 낫지않을까ㅠ 3년 전 글쓴이 계속 긴팔입다가 부모님이 반팔 좀 입으래서 반팔입고 밴드붙이고 다니긴 한데 한계가 있어서...ㅠㅠ 3년 전
	익인7 티나지 3년 전 글쓴이 많이 티나나? 3년 전 익인7 많이티나 아는사람은 다 알아 3년 전 글쓴이 모르는 사람은 모를까? 3년 전 익인7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아는사람 : 그엇네 모르는사람 : 뭐지 뭔 자국이네 흉턴가? 근데 패턴이 일정하네 꼭 그은것같네 아 그은거구나 그냥 빨리 알아차리고 늦게 알아차리고으 ㅣ차이 3년 전
	익인8 웅 3년 전
	익인9 음... 난 잘모르겠엉 그냥 어디 긁히거나 눌려서 생긴 자국같은데...? 3년 전 글쓴이 그래? 그럼 다행인데... 3년 전
	익인10 음..티난다ㅜㅜ 3년 전 글쓴이 많이 티나? 3년 전 익인10 멀리서 보면 잘 모르겠지만 가까이서 보면 움..좀 티나..눈치 빠른 사람이면 눈치 챌 것 같아ㅜㅜ 3년 전
	익인11 나는 모르겠어.. 3년 전 익인11 내가 봤던 상처들은 되게 빨갛고 흉져있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그냥 어디 눌려서 부어있는 느낌 3년 전 글쓴이 아마 시간이 많이 지났고 흉터연고 열심히 바르고 있어... 작년 3월에 난 흉터야 3년 전 익인11 쓰나 너무 숨기려고 안해도 될 것 같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쓰니 몸에 관심 없고 저런 부분 세세히 안봐 그리고 우연히 보더라도 혹시나 해서 얘기 안꺼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고, 혹여나 너한테 물어보더라도 너무 상처받지 않고 그냥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3년 전 글쓴이 가족들이...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가족들한테는 숨기고싶어서 그런거야? 털어놓을만한 상황이 아닌가보네... 집에서는 긴팔 입고 그러면 괜찮지않을까? 3년 전 글쓴이 11에게 긴팔입다가 맨날맨날 반팔 좀 입으래서 반팔입고 다니는중...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그냥 흠 어디에 긁힌 뒤로 안사라진다고 해봐 그냥 우겨! 3년 전 글쓴이 11에게 그래봐야겠다! 고마워 3년 전
	익인12 응 티남 3년 전
	익인13 뭔지 의심은 할 수 있는데 놀러가서 긁혔다하면 대부분 그렇구나하고 넘길것같아 3년 전 익인13 근데 오히려 가리고 다니면 의심할것같아.. 3년 전 글쓴이 가족들은 괜찮을까? 3년 전 익인13 가족들은 연기를 잘해야하지않을까.. 너에게 관심이 많은 만큼 이상한 점을 더 잘 캐치하실테니...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그러겠지? 고마워! 3년 전
	익인14 자해상처같아? 해서 티나고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딱 봣을땐 그렇게 많이 티 안나 3년 전 익인16 2 3년 전
	익인17 관찰력 좋은 사람은 눈치 챌 정도 나같이 둔한사람은 자다나왔나..??싶을듯 근데 매일매일 있으면 어릴적 상처인가 뭐지 싶어서 물어볼듯 자해라곤 생각안해봄 3년 전
	익인18 나는 잘 모르겠어ㅠㅠ 사진으로 보면 가까이에서 안보면 크게 티가 많이 안날고 같기도 하구.. 모르고 봤으면 나는 긁혔었던 자국이라고 하면 믿을거같아 3년 전 글쓴이 맞아 사실 자세히 안보면 안보일거 같긴한데 자세히 보면 팔 전체에 옅하게 다 있어서 그래서 좀 걱정이되네 3년 전
	익인19 난 딱히 자해흉턴지는 모르겠어 그냥 뭐 어디 찍힌 거 같음 3년 전
	익인20 약간? 난 자세히 보니까 보여! 3년 전
	익인21 내 친구 고양이 키우는데 흉터 많이 있어서 난 고양이 키우나? 생각할듯 3년 전 글쓴이 밖에 나갈때는 상관없는데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그래ㅠㅠ 3년 전
	익인22 하나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여러 개 있어서 아 싶엉 3년 전
	익인23 난 잘 모르겠어... 3년 전
	익인24 난 저거보다 많은데 걍 내놓고 다녀 3년 전 익인26 22예전엔 숨기다가 걍 아무렇지않게 다님 3년 전 익인41 33 3년 전
	익인25 내 경우를 말해보면 자해한 적 있는 친구들은 바로 내 흉터 알아보고 모른체 해줬고, 그런 경험 없는 친구들은 고양이 발톱에 긁혔다고 생각하더라.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는데... 3년 전
	익인27 별로! 3년 전
	익인28 나도 흉터 있는데 그냥 내놓고 다닌다 괜찮아 쓰니야 3년 전
	익인29 자해상처인거 알고보니까 티가 난다고 생각드는데 그냥 보면 잘 모를 것 같아 3년 전
	익인30 난 모르는 사람인데 아무것도 몰라서 흉터왜났어!!! 아프겠다 ㅠㅠ 할거같아 3년 전
	익인31 혹시나하는데.. 친언니 양팔 다 저렇거든? 팔뚝부터 손목까지 저렇게 흰선으로 엄청 그어져있어 그냥 모른척하고있을까..? 흰선이면 오래된거잖아..나 최근에 언니 목욕하고 알몸으로 대충가리고 거실에 잇길래 지나가다 어쩌다 몸 봤는데 팔이 저랬어ㅠㅠ 3년 전 글쓴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모른척하고 있어줘... 나 언니한테 들켜서 뭐라뭐라 이것저것들었는데 기분 너무 그랬어 그냥 힘든일 있으면 말하라던거 이런것만 말해줘 3년 전
	익인32 넘 일자라서!,, 3년 전
	익인33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른척하고 모르는 사람은 진짜 걍 모르더라고... 3년 전
	익인34 아는 사람은 다 알아 전형적인 자해흉터라...ㅠㅠㅠㅠ 진짜 자해 해본적 한번도 없고 주변인중에도없고 인터넷에서 본적도없는 사람아니면 대부분 알거야 3년 전
	익인35 ㅇ알거같아 3년 전
	익인36 웅.. 너무 직선이야 3년 전
	익인37 난 잘 모르겠어 위치가 위라서 그런가 3년 전
	익인38 근데 딱 보고 그런 생각은 안들거같은데... 어디 쓸려서 상처났다고하면 난 걍 믿을 듯 쓰니가 말하니까 그래보이긴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봤을 땐 생각이 거기까지 안 미침 3년 전
	익인39 얇은 긴팔입고 바지를 반바지입어 추위많이탄다고 그러고 3년 전
	익인40 엉 누가봐도 3년 전
	익인41 나 쓰니보다 한 3배는 심함 위치도 비슷하다 저기 크게 튀어나온거 나도 붉게 켈로이드?처럼 올라옴 근데 가리면 더 궁금해하고 신경쓰길래 까고다녀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물어본 사람은 없는데 누가 눈치챘는지도 잘 모르겠어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다들 말듣고 나도 어제부터 집에서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다니는중 그래도 반팔 좀 큰거입고 살짝살짝씩은 가려 위치가 그래도 좀 위라서 어느정도 가려는 지더라 3년 전 익인41 난 팔뚝인데 다가리려면 7부는 입어야햐섴ㅋㅋㅋㅋ 작년에는 계속 신경쓰고 그랬눈데 지금은 그냥 봐라~~마인드로 사는중 너무 귀찮아 3년 전 글쓴이 가려지지않지만 ㅅ살짝 의식은 하면서 팔접고 몸에 붙이고 잇을수 있을때는 그러고 있어... 내년되면 여기다가 타투하려고... 너무 신경쓰인다 3년 전 익인41 나도 타투하고싶은데 흰금이 넘 많아서 해도 될래나ㅠ 울퉁불퉁하면 잘 안먹는대서.. 그리고 다 덮으려면 적어도 20cm는 되야할텐데 그정도 크기로 하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ㅠㅠㅠ 고민중이다 쓰니는 면적은 좁아? 3년 전 글쓴이 41에게 일단 너무 티나는 부분만 하면 4cm가량인데 좀 가까이서 보면 보이는부분까지하면 10cm좀 넘을 듯 일단은 4cm크기 정도로만 하려구 흉터연고 열심히 바르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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