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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5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우리가족을 폭력으로 너무 힘들게 했고 결국 이혼하고 아예 연락조차 안하지만... 

그래도 어릴 땐 우리 데리고 견문도 넓혀주시고 장난끼도 많으셨고 맛있는 음식도 자주 해주시고 모르는 것도 다 알고 내 꿈도 지지해주고... 그냥 추억이 그리운 건지 아빠가 그리운건지 구분이 안 가지만 아빠가 폭력적이지 않을 땐 확실히 좋은 아빠였다는 기억 때문에... 가끔씩 미디어 매체에서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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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슬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미화되는 것 같아 ㅠㅠ 그냥 그때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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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것 같아... 이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그 추억을 붙잡는 내가 너무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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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추억은 과거라서 아름다운 법..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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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어린 말 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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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엄마 보고싶다 그러면 안될 것 같은데 보고싶오 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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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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