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살던 집 바로 앞에 공고가 있었거든 내가 공고 운동장에서 자전거 연습하고 놀았어 내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 공고오빠들이 우르르르르르우르르 몰려와서 한명은 자전거 일으켜주고 한명은 물떠다주고 한명은 옷털어주고 한명은 어디서 밴드가져오고 막 내가 울면 손잡고 문방구가서 사탕사주고 그랬음 집까지 자전거대신 끌고 데려다주고 자전거도 가르쳐줬어 20년전 이야기인데 나 아직도 공고에 환장함
| 이 글은 5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
|
초등학교 때 살던 집 바로 앞에 공고가 있었거든 내가 공고 운동장에서 자전거 연습하고 놀았어 내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 공고오빠들이 우르르르르르우르르 몰려와서 한명은 자전거 일으켜주고 한명은 물떠다주고 한명은 옷털어주고 한명은 어디서 밴드가져오고 막 내가 울면 손잡고 문방구가서 사탕사주고 그랬음 집까지 자전거대신 끌고 데려다주고 자전거도 가르쳐줬어 20년전 이야기인데 나 아직도 공고에 환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