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라탕 먹으러가서 재료 담고 저울 올렸을때 가격이 6900원대였어 그래서 나도 대충 6900원에 고기 추가 3000원해서 구천 얼마겠거니 하고 계산하고 자리와서 금액봤는데 만원 결제되어있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어서 아저씨한테 가서 분명 구천원대가 결제 되어야 맞는건데 만원 결제된거같다고 물어봤어 아저씨가 하는말이 고기추가해서 9984원이었는데 그냥 자기가 임의로 만원 결제하고 16원어치만큼 숙주를 더 넣었다는거야 그러면서 고작 16원이니까 괜찮지않냐고 고작 16원인데~이러면서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화나가지고 아니 그래도 나한테 말은 해주고 그렇게 결제하셔야하는거아니냐 아저씨가 그만큼 숙주를 더 넣었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냐 그랬더니 아저씨는 계속 고작 16원가지고 되게 뭐라한다고 고작 16원이에요~이러는거 아니 그래도 말도안하고 마음대로 하신건 아저씨가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말하다가 대화 안통하길래 짜증나서 그냥 자리로 왔거든 아 집와서 또 생각해도 화나네 아무리 16원이어도 나한테 말도안하고 아저씨 마음대로 더 결제하신건 당연히 문제인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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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이런 거 올리면 길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