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 하루 근무 6개월 근로계약서 쓰고 2주정도 일함 2. 주중 이틀 더 나와달라해서 알겠다고함 3. 생각보다 개인적으로 할게 많아서 하루 나간 이후로 주중근무 힘들것같다함 4. 그 다음날부터 아파서(원래는 갈 수있는데 코로나로 찝찝하니까) 못갈것같다고 당일에 문자하고 씹힘 5. 그다음 토요일근무 정상적으로 함 6. 갑자기 방향이 다르다하고 짤림 7. 내가 왜내고 물어보니까 욕심이 과했던갓같다(시급쎈 가르치는알바) 그리고 아파서 빠지는건 이해하지만 대책이 있었으면 했다 라고 옴 근로계약서 썼어도 가능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