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마른 편이였는데 6개월정도 엄마 암투병 간호하고 더 빠졌는데 애들이 걱정하는 정도로 빠졌다고 해서ㅠㅠㅠ병원가면 왜 환자보다 보호자가 빠지냐고 하고 그랬는데 나는 사실 잘은 모르겠는데 주위에서 자꾸 안쓰럽다고 하니까 내가 진짜 살도 많이 빠지고 남들이 볼때 안쓰러운 인생이 된건가 너무 슬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