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녔을 땐데 그때 여름이라 학원에서 에어컨 개빵빵하게 틀어줘서 강의실이 좀 추웠단 말이야 근데 내가 그때 하복 차림에 겉옷도 없어서 계속 팔 문지르고 있었는데 내 뒤에 있던 남사친이 폰 게임하면서 나 툭툭 치더니 야야 정신 사나워.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 나서 아 (욕) 추운 걸 어떡해. 이랬더니 남사친 옆에 있던 남사친 친구가 나를 빤히 보더니 추워? 이렇게 묻는 거 한마디도 나눈 적 없는 사이였음 그냥 이름이랑 얼굴 아는 정도? ㅋㅋㅋㅋㅋ 그때 처음 말한 듯? ㅋㅋㅋ 그래서 내가 좀 당황해서 어? 응 이러고 다시 앞에 봤는데 오 분 뒤에 또 남사친이 툭툭 쳐서 개화나서 아 왜! 이랬는데 남사친이 웬 교복 가디건 내밀더니 ㅇㅇ이가 너 주래. 이러면서 실실 웃는거 정작 가디건 빌려준 남사친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폰 게임하고있었음 ㅋㅋㅋㅋ 아직도 걔 섬유 유연제 향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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