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수생인데 사촌언니가 암투병하다가 어제 하늘나라로 떠났어. 일주일전에 엄마께서 언니 보러가자고 그랬는데 공부할 것도 많고 언니 보면 멘탈 깨질 것 같아서 안간다 그랬거든. 나이차가 좀 있어서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나한테 되게 잘해줬고 올해 초에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웃던 모습이 아직 생생한데... 장례식장 가는 게 도리겠지? 멘탈이 잘 버텨줬음 좋겠는데... 언니 애기들 보면 멘탈 터질 것 같아서 걱정이다.
| |
| 이 글은 5년 전 (2020/7/17) 게시물이에요 |
|
난 재수생인데 사촌언니가 암투병하다가 어제 하늘나라로 떠났어. 일주일전에 엄마께서 언니 보러가자고 그랬는데 공부할 것도 많고 언니 보면 멘탈 깨질 것 같아서 안간다 그랬거든. 나이차가 좀 있어서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나한테 되게 잘해줬고 올해 초에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웃던 모습이 아직 생생한데... 장례식장 가는 게 도리겠지? 멘탈이 잘 버텨줬음 좋겠는데... 언니 애기들 보면 멘탈 터질 것 같아서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