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친구있는데 내가 몸이 좀 안 좋아서 안 만나다가 오랫만에 얼굴 좀 보자 그래서 카페 갔는데 앉아서 수다떨다가 자기 행복한 일 있다길래 시큰둥하게 뭔데 했거든 근데 친구가 갑자기 초음파사진 보여주길래 진짜 아무생각 없이 늦둥이 동생? 하다가 잠깐 생각해보니 얜 결혼했으니까 설마 애기?????? 하니까 끄덕끄덕해서 입틀막하고 바로 뛰쳐나가서 꽃 사왔거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과했나 싶다.. 몰론 친구가 뛰쳐나가는 날 보고 당황했다가 꽃 받고 좋아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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