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는데 손님이 맥주하나 바코드 찍더니 가서 냉동고에 잠깐 넣고 계산하고 나서 휴지 하나만 달라고 했어 지금 가게에 두고 쓰는 휴지가 떨어진 상태라서 없다고 말을 했는데 본인이 쓰는 휴지라도 달라는거야 근데 주고 싶어도 진짜 없어!! 다 떨어진걸 어떻게 해 나 지금 카운터에 나방도 휴지 없어서 못 잡았는데🤦♀️ 그 분 드리겠다고 내 돈 써가면서 휴지 사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래서 진짜 없다고 하면서 휴지통을 까서 보여줬더니 여긴 사람 장사하는거냐 그런 것도 준비 안되어있냐고 본인꺼 달라 휴지하나 못주냐고 말해서 진짜 없다고 했더니 파는 휴지 가져와서 천원이라고 했더니 저긴 칠백원이라고 적혀있대 그래서 가서 확인했더니 칠백원이라 적힌거 없어 오히려 천원 천이백원 이런식으로 적혀있어 그래서 아니라고 천원이라고 했더니 똑바로 확인안하냐면서 두글자 욕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지갑을 뒤적거리더니 천원 잔돈도 없네 하더니 냉동고에 넣어둔 맥주 들고 나가면서 까지 궁시렁 거리면서 가는거야 진짜 너무 기분이 나빠가지고 어이가 없는데 혹시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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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들 이거 합쳐봐 𝙅𝙊𝙉𝙉𝘼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