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인데 나는 심각하게 좋아서 그냥 그 사람이야기들으면 내가 다 안타깝고 가슴 찡하고 위로해주고싶어 실제로 위로의 말을 매우 잘하기도하고 다 좋고 내 성격도 좋은데 정작 이렇다보니 나는 누군가에게 털어놨을때 서운함을 느끼게되는게 좀 있는거같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고민이나 슬픔에 관심이없다는걸 받아들이는데 좀 오래걸렸어 그동안 상처도 많이받고 기대와 실망의 연속이었음 이제 그래서 사람한테 많은걸 기대하지않는다 내가 특별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란걸 알고서 그거 감안하고 대하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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