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은 고등학교때부터 2n살 될 때까지 오랜 친군데
그래서 서로 자취방에 왔다 갔다도 자주 했었음
근데 친구가 요번에 아기 고양이를 분양 받았는데 고양이도 볼 겸 친구랑 맛있는 것도 먹을 겸
자취방에 한번 가겠다고 했어 친구도 알았다 했고...
그래서 날짜까지 잡아놨는데 한 두 번 정도? 자꾸 취소하는거야 이유는 다른 친구랑 선약을 까먹었다고...
나도 기분 상해서 더이상 말 안 꺼냈고 그 상태로 2주가 흘렀음
그 사이에 친구는 다른 친구들 엄청 자주 자기 방에 불렀음
인스타에 계속 고양이랑 친구들 사진 올라오고 3번째 간 애도 있고...
난 약속만 잡아놓고 자꾸 파토 당하는데...
난 나름 얘랑 친하다고 생각했고 얘도 나한테 고민상담 자주하면서 서로 고가의 선물도 주고받고 이랬는데
뭐지? 싶다... 걍 부르기 싫은가보다 생각하고 가까이 안 지내려고 했거든
근데 또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거기에 대한 디엠은 자꾸 옴 ㅋㅋ...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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