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1년내내 눈치보고 이유없이 태움당하던 곳에서 드디어 퇴사 내가 있던 팀은 규모가큰 종합병원인데 외래랑 특수파트가 공존하던곳 나는 특수파트소속인데 같은팀이라도 특수파트 속에서 심지어 특수파트공간도 따로있는 곳이라서 태움당하던거 외래쌤들은 하나도 모름 퇴사하는 오늘까지도 모를정도로 앞뒤가 다르셨던 같이일했던 특수파트 4인^u^ 내가 일을 못해서 태움당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음 과장님 말씀에 경력직에 일잘한다고 하셨고 성격문제냐생각도 해봤는데 그러기엔 병원 다른 쌤들이랑 트러블없이 너무나 잘지냄 오히려 문제 있던건 4인중 50,47살 조무사선생님들 이선생님들 때문에 새로들어온 직원도 나가고 학생들도 실습못하겠다고 관두고 나갈정도 아무튼 정말 이유없이 태움당했는데 나마지막인데 회식은 코로나땜에 못하니까 점심시간에 배달음식시켜서 다같이 먹자고 제안하신 간호과장님 말씀 무안하게 이핑계저핑계대면서 4인 다같이 안들어오다가 과장님이 화내시니 그제서야 들어오고 나 마지막이니 다들 수고했다고 한마디씩해주고 박수 쳐주자고 다들 박수치는데 4인만 끝까지 구석에서 뚱한 얼굴로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이 마지막인데 그래도 인사하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인사하러 찾아갔더니 자리피하고 문전박대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바보같은게 그렇게 괴롭힘 당했으면서 그놈의 예의가 뭐라고 그 4인이 나보다 한참 어른이라서50,47,35,30세들이라 그래도 어른이니 마지막인사는 제대로 해야겠지 싶은 마음에 카톡으로 선생님들 인사제대로 못드린거 같아서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이렇게 보냈더니 다들 하나같이 읽씹에 내가 저문자 보낸뒤 10분뒤에 50먹은 선생님원래 상메잘안올리는데 상메에 징글징글시원함잘꺼어어지이려어엄?이렇게 올리고ㅋㅋ 50먹은 선생님 딸나이가 나랑동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딸뻘한테 퇴사할때까지 태움하셨던 이유가정말 궁금해 내가 여기다가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이유는 그선생님들중 인티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 보시라고 올렸어 만약 이거 본다면 본인들 문제가 뭔지 인정하고 생각좀 해보셨음좋겠어 그리고 제 상황에 걸맞게 짤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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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