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들이랑은 각자 집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보니까 상황을 더 잘 아는데도 집 얘기로 트러블 생긴 적 한번도 없는데 자취하면서 주변에서 집이 월세냐 전세냐 묻고 대충 둘러대도 이사를 언제 가고 이런거까지 캐물어서 솔직하게 얘기했다가 집 부자라고 소문나고 나는 돈 펑펑 쓰는 공주님 돼있고 돈 많으니까 나보고 사라고 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거짓말 불어나는 거 싫어서 묻는 거 다 대답해줬다가 입장만 곤란해짐
| 이 글은 5년 전 (2020/7/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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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들이랑은 각자 집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보니까 상황을 더 잘 아는데도 집 얘기로 트러블 생긴 적 한번도 없는데 자취하면서 주변에서 집이 월세냐 전세냐 묻고 대충 둘러대도 이사를 언제 가고 이런거까지 캐물어서 솔직하게 얘기했다가 집 부자라고 소문나고 나는 돈 펑펑 쓰는 공주님 돼있고 돈 많으니까 나보고 사라고 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거짓말 불어나는 거 싫어서 묻는 거 다 대답해줬다가 입장만 곤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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