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좀 가정환경이 안 좋았고 성격도 위축된대다 소심한탓에 많이 데여서 트라우마가 많거든?
근데 원래 사람도 좋아하고 외로움도 타고 밖에서 나가 놀고 새로운 사람ㅊ사귀는 거 좋아해... 문제는 내가 어릴때부터 있던 그런 트라우마 때문인지 원래 그냥 중고등학생 때까지는 긴장한거 참으면 티 안내고 편하게 대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때부터 낯선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졌어... 진짜 갑자기 ㅜㅜ 가끔은 정말 친한친구들 앞에서도 저런 증상 보이려 해서 황급히 자리 뜨고,
낯선사람들 틈바구니에선 대부분 저런다 보면 돼... 머리가 새하예져서 식은땀나더라 ㅜㅜ
그냥 동사무소 가서 형식적인 서류 작성을 직원 앞에서 하는데도 뭔가 시선을 받고 있다는 느낌에 손이 벌벌 떨려서 안 떨리는 척 하느라 진땀 뺐어..
나아지고자 의지는 있는데 증상이 계속 이래서 더 위축되고 그러면 .. 이런건 약 먹으면 진짜 효과 팍 나타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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