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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23
이 글은 5년 전 (2020/7/22) 게시물이에요
아픈건 또 무서워서 앉아서 매달았거든..ㅋㅋ 아무튼 노래 듣고있었는데 노래가 희미해지면서 눈앞이 캄캄해졌어 근데 난 안그랬는데 더듬거리면서 줄 잡고 일어나서 지금 글쓰고잇어..나 진짜 쫄보다 휴 

얘들아 댓글 달아줘서ㅠ고마워 힘들어서 답장은 다ㅜ못할거같은데 다 읽었어 미안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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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쫄보라서 다행이다 왜 죽으려고 했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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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죽고싶어서..근데 또할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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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유없어? 그만 살고싶은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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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힘들어 우울증인가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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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때문에 힘든거야? 그냥 묻지말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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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몰라..? 그냥 힘들어졌어 아냐 내가 힘든가? 나보다 힘들게사는사람 훨씬 많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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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그런 생각 자주해 살아간다는 생각보다 버텨간다는 생각.. 굳이 행복을 찾아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 그래도 이왕 태어난 김에 좀 더 살아볼 생각은 없어? 아픈거 무섭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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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별로 안아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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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도 사는게 덜 아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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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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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많이 힘들어..? 그래도 살아보면 안될까?? 난 쓰니 얼굴도 모르지만 그냥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어.. 사는거 나쁘지 않아 안죽었으면 좋겠어 부탁인데 한번만 살아보면 안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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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오늘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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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시는 그러지 말아줘 잘 돌아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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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안돌아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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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지마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다.. 나도 매달아봤고 그래서 그 어떤 말도 쉽게 위로가 되지 않는단걸 알아.. 그래도 이기적인 마음일지 몰라도 안 그랬으면 좋겠어 힘들면 쉬어도 되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도 되니까 스스로 죽지만 말아줘 나랑 같이 살아보자 적어도 오늘만이라도.. 오늘은 너무 추운 새벽이야 따뜻한 우유라도 한잔 마시구 마음 가다듬어 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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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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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오늘을 생각하면서 살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길 바랄게. 잘 자 좋은 꿈 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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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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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몇살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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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여덟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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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언제 가장 행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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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선물? 아니면 남친? 생기면 행복하지 않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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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떤 남자친구 만나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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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4에게
쓰니야 너는 소중한 존재야❤️ 힘든일이 있다면 한번 크게 울고 털어내자. 남자친구도 만나고 멋진 선물도 받아보고 데이트도 하고 다 해봐야지!! 아직 해봐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

삶이 항상 즐겁지는 않겠지만, 죽을만큼 힘든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별거 아니게 되더라 우리 진짜 조금만 더 힘내자

쓰니는 진짜 엄청 소중하고 대견하고 멋진 사람이야 그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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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알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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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그러지 마ㅠㅠ 익인이들이란 같이 놀자~!!! 세상에 재밌는 거 넘 많고 아직 못 즐긴 거 많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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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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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동갑이네 행복했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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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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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는거 거지같지 힘드냐고 물으면 힘들다고 대답도 못하겠어 쓰니 말대로 나보다 힘든 사람 많아보이는데 막 찡찡거리는 거 같고~~ 난 그랬거든ㅎㅎ ㅠㅠ 어린 친구인데 벌써부터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주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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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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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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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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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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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한번 꼭 안아주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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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안기고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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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나 다 괜찮아 그게 뭐든 다 괜찮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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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네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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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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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울증 있을때는 자기 의지로 한계가 있어서 약먹고 치료받는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도움 많이 되는거 같더라 우리 언니가 그랬거든 조심스럽지만 병원 안가봤으면 권해볼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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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엔 갔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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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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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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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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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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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 행복하길 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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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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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무슨말이 위로가 될지모르겠지만 자살예방센터에 전화상담이나 가까운보건소가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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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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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약먹고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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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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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망설여계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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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지마 제발 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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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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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무슨 소리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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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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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익31이 그걸 진짜 몰라서 물어본게 아니잖아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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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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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또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와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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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와... 새삼 밑댓들 보면서 슬픔도 눈치껏 해야 위로받는 세상이란거 되새김질 하고 갈게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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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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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 나 다 꼽준줄... 개꼬였네ㅋㅋㅋ 뻘글달아서 미안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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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 살아줘서 고마워 행복했으면 좋겠다 분명 좋은 날들 많을 거야 행복하자 우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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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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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웅 잘자 쓰니야 내일 맛난 거 먹자 예쁜 꿈 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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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쓰나 지금 모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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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라 머리아파 졸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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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살고싶으니까 망설여지는거야 계속 살아. 살아서 하고싶은 거 해 망설이지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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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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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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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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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와 함께 계속 살아가면 더 고마울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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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나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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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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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꼭 안고 같이 울어주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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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랑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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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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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 내일 마싯는 거 먹어 뭐 먹을지 지금 정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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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불닭볶으면 먹고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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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치즈도 올려서 삼김이랑 먹쟈 마싯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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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일단 오늘은 더 생각하지 말고 눕자 그래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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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일어나서 좋아하는 거 먹고 좋아하던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자 산책 끝내고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침대로 누우면 기분이 좀 나아질거야 지금은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얼른 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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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는 자기 전에 항상 상상을 하거든 오늘은 쓰니도 재미있는 상상해보자 연애하는 상상도 나름 재미있어 좋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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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볼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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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 뭐하닝!!! 걱정된다ㅠㅠ 댓글 남겨주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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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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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얼른 자ㅠㅠㅠ~~ 분명 행복한 꿈 꿀 거야 얼른 자자!! 잘 자 쓰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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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무슨 일이 있어서 선택을 하려했던 건지는 잘 모르지만, 그냥 이 삶을 흘려보내기엔 열여덟은 너무나 반짝거리는 나이인 것같아. 쓰니보다 겨우 3살 더 살았지만 교복을 벗고나니까 그 나이 아이들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어. 쓰니도 그럴거야. 한 번만 용기내서 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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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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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야 널 응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좀만 더 생각해줘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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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개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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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들아머리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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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야 일단 자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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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예쁜 꿈 꿀거야 괜찮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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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 괜찮아질거야 아가 어서 자러가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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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한숨 자자~ 우리 행복한 꿈 꾸자! 내일 맛있는 것도 먹자! 걱정돼서 못 나가고 있었어ㅠㅠ 댓글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푹 자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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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죽기전에 버킷리스트 한번만 만들어봐
나도 버킷리스트 하나씩 그어나갈 때마다 손목 긋는 횟수도 줄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상상도 못했어 그 당시에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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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자해 이제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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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죽으려고 매달은건 아니였고 어릴때 장난치다가 커텐줄이 목에 걸려서 진짜 죽는줄 알았어 잠깐이였는데 너무 아프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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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안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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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고등학생때 진짜힘들어서 죽고싶다는생각도 많이해봤는데 성인되고나니까 할수있는것도 많이 생기니까 조금더 행복해졌어 지금힘든시기라고 생각하고 지금만 잘넘기면 다괜찮아져 내경험상으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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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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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이거 공감해
학교에서 벗어나니까 숨통이 트였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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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야 내가 열여덟살 열아홉살때 너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팔도 그어보고 나 이러다 정신이 미쳐버릴것 같을만큼 우울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되어버릴줄 알았다면 이렇게 되기 전에 죽을걸 생각도 많이 하고 나는 되돌릴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도 무서워서 못 죽고 살았어 근데 나 지금 스무살을 넘겼는데 기적같이 지금 너무 행복하다 내가 원하는 것 바라는 것들만이 날 행복하게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평생 행복해지지 못할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내 인생은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도 시간이 지나니까 그래 너무 아파하다가 가는 건 아깝지 않을까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았어 조금만 더 찾아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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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겟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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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니야 나도 고2인데... 조금만 더 살아보는게 어떨까? 우리 아직 안해본게 많잖아 나도 죽고싶을때가 많았고 자해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 죽고 남겨질 사람들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더라고...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잖아 언젠가 너도 죽지 않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때 버텨내서 다행이라고ㅜㅜ 공부하다 현타와서 쉬다가 이 글 보고 댓글 남겨... 난 스무살 되면 위스키,ㅁㅏ티니 마셔볼거다!!!! 넌 스무살 때 뭐해볼래?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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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왜 익인이 댓글 보고 눈물이 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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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음 난 담배 펴볼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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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랭 좋아!!!! 당당하게 민증 이마에 붙이고 편의점 가서 담배 달라고 하자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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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랭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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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ㅋ웅 잘 자! 좋은 꿈 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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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지금은 쫄보라서 자살 못해
어느날 용기가 생길 때까지 착실하게 바르게 살아보려고
그러다 용기가 생기면 자살하는 거고
그러다 살아보고 싶다는 희망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다 자살이 아닌 걸로 죽을 수도 있는 거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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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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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축하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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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쓰니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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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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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쓴아 목에 흉질 수도 있으니까 관리 잘하고 그저 고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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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겟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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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더 우울증 때문에 죽으려고 했었어 근데 나도 쫄보라 내가 직접 죽을 자신은 없고 남이 죽여줬음 좋겠어서 그냥 새벽이고 밤이고 미친듯이 돌아다녔어
근데 안 죽더라 그래서 그냥 안 죽은 김에 살았어 때 되면 죽겠지 하고 밤엔 돌아다니고 낮엔 살아보고
근데 지금은 20살 넘고 연애도 해보고 동아리도 들고 하고 싶은 일도 생겼어 너도 그럴 것이고 지금은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우선 눈물나면 안 참았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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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근데 익들 진짜 착하다... 익들이 쓴이 투정 받아줄 의무 없는데 쓰니가 답 단답으로 해도 되게 다들 착하게 받아주네...따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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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쓰니야 좋은 꿈꿔 오늘만 아니 내일도 버텨보자.. 어떤말이 위로가될지 모르겠지만 세상 살아보니 좋은것들도 많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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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잘지내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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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댓글 쓸려는데 눈물이 막 나와.. 나보다 더 행복해주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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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쓰니보다 힘든사람들 분명 많을꺼야
근데 쓰니도 힘들잖어...그 힘듦이 누군가에겐 가벼워 보일수도있지만 쓰니는 버거워서 지금 많이아픈거니까...
내가 좀 많이 함미인데...오래 살아보니 그렇도라...
다 지나가..진짜 다지나가... 나도 죽으려고도 많이 해봤었거든...
그리고 좀 지나면 행복한일들도 많이 생겨 진짜야 한번 믿어봐주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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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목 메다는거 상상이상으로 고통스러울거가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멈춰 ㅠ 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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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근데 왜 죽고 싶은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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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런 거 쓰면 안되는건가..아무튼 나도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가끔씩 죽고싶다 이런 생각은 들어서 근데 또 죽기에는 무섭고... 쓰니 댓글 보니까 걍 눈물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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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내 친구도 너무 아파서 세상 떠났는데 쓰니는 더 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일단 지금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힘이 될 수 없다는 거 너무 잘 아는데 그래도 우리 살아갈 이유를 생각해보면 안될까? 정말 사소한 것도 좋아. 내일 점심이나 먹고싶은 음식 생각하면 괜찮을까? 그리고 아직 18살이면 할 수 있는 게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만약에 죽더라도 후회없이 한번만 살아보자. 내 친구 생각나서 그래 제발 한번만..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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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잘 살 수 있으면 살고 싶은거지? 그럼 죽지마 힘든 거 다 지나가니까 정말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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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현재 스물 둘인 내가 열여덟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 안녕 나는 말야 그때와 변함없이 꾸역꾸역 살아내는 중이야 사는 게 별거 없는 것처럼 죽는 것 또한 과정이 무서울 뿐 후에는 별거 없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 근데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난 그때 죽겠다고 생각한 거 후회 안 해 그땐 그렇게 그만큼 힘들었으니까 스물이 될 네가 지금의 시점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지 않아? 난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어떤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살아 너도 한 번 나랑 같이 그렇게 이 년 뒤에 잊지 말고 얘기 나눠보자 힘든 시절이 마냥 없었던 일이 되진 않지 그냥 무뎌지는 것 같애 나는 지금의 내가 아직도 그때의 힘들었던 게 괜찮지 않아 정말 너무 힘들었잖아 너도 정말 힘들겠지 우리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보자 이렇게도 살아봤는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폼나게 그렇게도 살아봐야지 난 그래서 살아 꾸역꾸역 사는 게 힘든데 그래도 폼나게 살 내가 부러워서 그걸 상상하며 살아 우리 그래보자 우리는 아직 어리고 안타깝고 힘겨운 시간을 잠시 오래 견뎌야 할 뿐이야 그게 다야 그러니까 그거 견뎌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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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토닥토닥 고생 많았어 푹 쉬고 이따 뜨신 밥 먹고 오늘도 별일 없이 살아보자 넌 존재만으로 귀한 사람이야 딱히 뭘 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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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에게 세상은 너무나 힘든 공간이었나보다..! 힘내, 금방 지나갈거야 라는 말보다.. 음 .. 그냥 이렇게 쓰니를 잘 모르는 나도 쓰니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거? 응원하고 있으니 너무 외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세상에는 아름답고 이쁘고 쓰니를 행복하게 할 무언가가 너무 많아! 그게 사람이든 공간이든 어떤 물건이든.. !!! 애타게 쓰니를 만나고 싶어하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세상이 어떤지는 각자에게 모두 다르니까 !!! 그러니까 쓰니한테 행복한 세상도 조금 속도가 다르게, 느리게 오는 거야 ! 얼른 쓰니가 행복한 세상을 만나길 바라 !! 하루라도 더 빨리 말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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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안아주고 싶다
사랑해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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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진짜.. 이해해 진짜 힘들겠다.. 그래도 언젠가 다 지나가더라 조금만 더 버텨보자 사랑해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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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쓰니야 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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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토닥토닥 내 옆에 있다면 안아주고 같이 맛있는거 먹자고 일으켜주고싶다 쓰나 나도 하루종일 일어나고 자기 직전까지 죽고싶다는 생각만 했을때가 있었어 당장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는 버튼이 있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누를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쫄보라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여전히 삶은 버겁지만 가끔 내 취향에 꼭 들어맞는 노래를 찾았을때 행복하고,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읽었을때 감동을 받고, 웃긴 장면을 보며 데굴데굴 구르면서 배가 찢어질세라 웃는 순간이 내 인생에도 분명 있더라 쓰니 인생에도 그런 순간이 분명 올거야 쓰니는 인간이라는 사실만으로 분명 가치가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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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쓰니의 짧은 대답이 지친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째저째 그냥 살다보니까 지나가긴 하는거 같더라. 물론 그 후에 돌아보면 지나갈 일로 그렇게 힘들어한 내가 드럽게 유리멘탈약골인건가같은 생각이 들긴 하는데... 뭐 그래도 어쩌다보면 그런 생각잊게해주는 사람도 생기더라구. 죽을 용기랑 살 용기가 전혀 다른 성질이긴 하지만 그래도 묵혀놓으면 살 용기로 바뀌긴 하더라 또. 조금만 더 버텨봤으면 좋겠다. 글케 하다보면 꾸역꾸역 살아지긴 하네ㅎ 파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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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 한창 고등학생 18살때 그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딱 그때가 제일 힘들더라 여러가지 다.. 근데 나 지금 엄청 잘 살아 고직 3년 지난 지금 좋은 남친, 좋은 친구들 선배들과 좋은 인연이 생겨서 진짜 행복해 그때만해도 내가 제일 불행하고 제일 힘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제일 행복해보여 쓰니도 할수있어 행복한거 즐기지도 못하고 가긴 아쉽잖아 난 그때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아무튼 오늘도 파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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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매번 그래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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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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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성인되고 크진않더라도 돈도 벌어보로 flex도해보고 여행도 가봐야지
대단치않은 세상인것 맞는데 태어난김에 남들 하는건 다 해보자
담배도 펴보고 예쁜 칵테일도먹어보고 나 사랑해주는 사람도 만나보고 뜨거운 사랑도 해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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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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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사실 아무리 이런 위로 들어도 안 나아지는듯 내가 직접 느끼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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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위로됐어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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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도 벌써 6개월전에 목 매달고 죽으려다 걸려서 실패했어 사람들이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라더라 그땐 안믿었어 근데 6개월이 지나니까 좋은날도 좋은날이지만 무덤덤해져서 가끔은 살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쓰니야 그 어떤 말도 너를 위로할 수는 없지만 너는 정말 소중해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예뻐 사랑해 너무너무 쓰니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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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ㅜㅜ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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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나도 내 인생에 고난도 딱히 없었고 정말 무난하게 살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도 딱히 살아야 할 이유를 정말 정말 눈 씻고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다고 생각하고 더 하고싶은 것도없어서 그만 살고 싶은거야 그냥,,,,이런 생각을 한지는 꽤 됏는데 아직도 많이 하고 앞으로도 변할 것 같진않아 행복도 잠시뿐이고 내 인생의 디폴트는 우울한게 맞는 것 같아
근데 나는 그냥 죽을 용기가 나한텐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내가 우울한걸 인정하기로 했어 그리고 지금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세상에서 꾸역꾸역 사는건 전생에 죄를 엄청 지어서 지금 벌받고 있는거라 생각해,,,, 차라리 나한텐 이게 더 위로가 되더라 지금 살기싫네,,,그래도 나는 벌받는거니까 살아야되나봐,,,하면서 살아야된다는 당위성이 생기더라,,,, 때로는 전생에 얼마나 드럽게 살았길래 이렇게 명이 긴가~하면서 내 탓하기도하고 여기서 죄를 사해서 진짜 죽는날엔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해도 되는 상태가 될 수 있을까,,,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어찌저찌 흘러가고 계속 살아지긴 하더라,,,ㅎ
사실 익들이 좋은 말 많이 해주는거 너무 따뜻하고 좋아보이긴 하는데 애초에 나라는 사람한테 산다는건 고통이라고 땅땅 박혔는데 사는건 행복한거야!!를 말해준다고 도움은 되지 않아서 해보는 말이였어,,,혹시도 쓰니도 나랑 비슷한 맘일까 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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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고마워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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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쓰닝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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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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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이유 모르겠으면 우울증약 먹어보는건 어때?? 꾸준히 먹다보면 효과 좋아
나는 먹어도 근본적인 원인을 못해결해서 별 소용없지만..ㅋㅋㅋ 나같은 경우 아니면 우울증약 많이 도움될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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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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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쓰나 힘냈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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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히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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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어리고 아직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별말 못해주겠다,,, 나도 작년에는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 자해 하고 진짜 정신이 나락을 갔었는데도 이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더라 쓰니도 꼭 주변에 그런 사람이 생길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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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겠다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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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딱히 살 이유가 없으면 딱히 죽을 이유도 생각 안해보면 안될까? 그러다 보면 살다보면 조금이라도 살아가면서 사소한 행복이라도 느끼다가 쓰니가 앞으로 살아보지 못한 무수한 많은 날들 속에서 느끼지 못한 행복을 찾을 수 있잖아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태어난 김에 제대로 살필요 없이 누구보다 잘 살필요 없이 그냥 나로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요즘 들어 내가 그렇게 생각 하거든.. 힘내 쓰니야 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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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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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쓰나 같이 헴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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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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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첨부 사진재밌는 짤 주께 하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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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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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살을 생각하던 열여덟 내가 죽지 못해 살다 보니 스스로 행복하고 살고 싶다 말하는 스물 세 살 내가 되어 있더라 너도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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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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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쓰나 무슨노래 들었어? 노래 좋아해? 걱정되니까 자고 일어나서 언제라도 꼭 답해줘. 그리고 일어나서 밥꼭 챙겨먹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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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 먹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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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쓰나 고마워 그리고 오늘도 밥 꼭 챙겨먹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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