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참았는데도 아파서 야자 시작 전에 병원 좀 다녀온다니깐 꾀병 부리냐고 비꼼.
내가 너 봤을땐 야자 하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 거라면서 진짜 아프면 병원 다녀오고 야자 시간에 1분이라도 늦으면 각오하라함.
병원 갔더니 링겔 맞아야한다고 오늘 야자 안 하는 게 나을것 같다함.
엄마가 담임한테 전화하니깐 얘 미래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면서 애가 하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함.
담임이 하도 나를 안 좋게 이야기 하니깐 엄마가 사실 제가 말기암 환자라 애가 그거 신경 쓰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거 같다함
다음날 나를 애들이 제일 많은 시간에 화장실 앞에서 큰 소리로 너네 엄마 말기암이라며? 왜 나한테 말을 안 했어~ 이럼
어떤 애가 담임하고 상담하다가 지금 다니는 애랑 안 맞아서 나랑 다닌다고 하니깐
인생은 영악하게 사는 건데 왜 친구도 없는 쓰니랑 다닐려고 하냐며 그냥 지금 다니는 애들이랑 다니라함.
나 우리반에 같이 등하교 하고 밥 먹는 친구 있었음.
선생님이면 애가 혼자 다니고 하면 챙겨줘야하는 거 아닌가...? 내가 왕따인줄 알고 나한테 더 막대하고 있었다는 뉘앙스로 상담하는 애한테 말했고 그 애가 어이가 없어서 나한테 말해줌.
애들 생기부 가지고 협박함.
강약 약강으로 행동함.
10년 가까이 됐는데도 담임이란 애가 나한테 한 짓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우연히 페북 보다가 담임보고 감사했다고 하면서 꽃 들고 간 후배를 봤음.
존경하는 권* 선생님 이라고 기재했는데 나한텐 그렇게 못되게 하고선 누군가에겐 존경하는 소리를 듣는 거보고 어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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