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진짜 중딩 때 부터 집 못 사는 거 알아서 음식도 마실 것도 뭐도 다 엄청 많이 사줬는데 (짘짜 못해도 얘한테만 돈 300은 쓴 듯 엄청 많이 사줬어 약속 잡을 때 마다 이미 나와놓고 돈 땜에 곤란해해서) 지금 10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몇번씩 돈 없이 나오고 지가 돈 버는 중인데도 밥 한 번 안 사고 돈이 옶으면 약속을 나오지를 말던가.. 아니면 나오기 전에 미리 말하고 양해를 구하던가 아니면 돈 없으면 배고프다고 말을 하지 말던가 실컷 배고프다 돈없다 뭐 마시고 싶다 티는 다 내면서 카페 갈까? 하면 "근데 나 돈 없어.." 하... 어쩌란 건지......... 또 사달란 거야..? 어쩌다 한 번 나눠서 낼 때는 100원 단위까지 철저하게 계산하고 진짜 정 떨어짐 적당히 해야지... 베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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