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험생이고 알바를 할수없ㄴ는 상황이야 그리고 이번년도 5월까지는 나 알바 해서 엄마도 많이 도와드렸어... 엄마랑 아빠 이혼해서 지금은 엄마랑 나랑 살아 근데 솔직히 나는 집에서 공부만 해서 내가 얘기할수있는 사람은 엄마밖에없는데 요즘 엄마가 너무 돈얘기만해서 힘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때까지 돈얘기만하고 티비에 연예인들 나오면 돈많이벌고 좋겠다 그러고... 그렇다고 우리엄마가 허튼데 돈쓰거나 열심히 안사는건 아니야 그정도로 돈이 없다는 얘기라서 맨날 돈돈그러는것도 내 머리로는 이해가 가 근데 엄마가 엊그저께인가 내가 병원간다고 돈달라했을때 통장에 돈이 칠천원밖에 없다고해서 그냥 칠천원 받고 병원 갓는데 내 스스로 너무 비참해진거야 내가 이렇게 현실에 쪼들릴려고 태어났나부터 시작해서 내 또래 친구들은 아무 생각없이 머리 꽃밭인채로 사는애들 보면 너무 부럽고.. 또래친구들이 아무 걱정없이 맛잇는거 먹고다니는거 보고 부럽고 또 나는 공부해야하는데 그렇게도 못하고 나 맛잇는거 먹으러 갈수잇는 친구도 없고 해서 너무 속상한거야 근데 이런 마음은 내가 초6때 부모님 이혼해서 중고등학교 다 이런 맘으로 보냈어 돈없어서 시험끝나고 놀러갈때도 집에서 잔다고 뻥치고 컵라면사서 집와서 티비보고 혼자놀고... 솔직히 노는데 돈이 많이들어? 이렇게 묻는사람도잇는데 요즘 나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뭐 카페가고 이러면 5만원 순삭이자나 아무튼 나는 돈없이 사는건 그래 없는대로 살자 이런마인드?인데 요즘 책사야하는데 엄마한테 책값달라고 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하는 공부도 안되서 걍 다 죽고싶어 설직히 하고잇는 공부도 예전에비해 잘 안되고 책값 달라하기도 진짜 엄마한테 불편하고...하 진짜 뭐하는지 모르겠다 맨날 우울해서 잠만 자는갓같고 깨어잇을때 자살생각밖에 안들어 다른애들은 부모님이 잘 받춰주ㅏㅓ서 힘들때 정신적으로 의지도 하고 용돈도 풍족하게 받고 그러는데 나만ㄴ 왤케 힘들게 사는지 나너무 억울해서 죽고싶을때도많아 근데 또 엄마한테 이런 얘기 하면 남하고 비교하면안되고 뭐 나보다 더 안좋은 상황도 많고 니가 노력해서 잘살아라. 다 니가 잘되야 나도 덕보고 나도 돈얘기 안하는거다 이런얘기만하고 나아직 21살인데 너무 힘들어사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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