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불안장애 공황장애 조울증 애정결핍 등등 그런거 다 갖고있어 그래서 나한테도 맨날 습관처럼 우울하다 죽고싶다를 반복했었는데 내가 듣다듣다 그 부정적인 기운에 멘탈이 너무 무너져서 거리를 두고 있어 근데 얘는 가족다음으로 날 제일 사랑하는 애야.. 생판 남한테 그럴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내 일이라면 뭐든 도와주고싶어하고 챙겨줘 그래서 내가 너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땅굴파고 엄청나게 자책할걸 알아 내가 말한다고 고쳐질 문제도 아니고ㅠ 그래서 미안해서 손절을 못하겠어.. 이렇게 이어가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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