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5시에 자고 10시까지 학원 가야돼서 지금 일어나는데 왜 안일어나냐 장난하냐 6시부터 계속 소리지르고 화내서 잠뒤척이다가 지금 엄마가 왜 사냐고 그래서 밖으로 떨어지더련거 계속 엄마랑 실랑이했다 진짜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 평소에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나름 멀쩡했는데 오늘따라 왜이러는거지 난 감정 받이가 아닌데.. 엄마때문에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삶이 힘들어서 죽고싶어 기독교인데.. 하나님 믿으면 이러면 안되는거아니야? 물론 나는 교회 잘 안가지만 우리엄마는 모태신앙 이란말이야 교회에서 사람들에서는 세상 착한 사람인척 하다가 집에서만 이렇게 구는지 그리고 나한테만 왜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삶이 너무 힘들고 지금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엄마가 떨어지라그래서 떨어지는 흉내 냈더니 너 어짜피 무서워서 못 죽잖아 떨어질 용기있으면 죽어봐라고 하는데 이 와중에 무서워서 못죽는 내가 한심하다 죽으면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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