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 조승연) 측이 독일 콘서트 스태프 무급 모집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우즈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8일 뉴스엔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 구인구직 사이트에는 우즈의 독일 콘서트 스태프 모집 공고가 게시됐다.
현지 업체의 관계자로 추측되는 글쓴이는 공연장 질서 유지, MD 부스, 쇼 러너, 식사 등 업무가 랜덤하게 배정된다며 스태프로 선발될 시 급여는 없지만 식사 제공, 공연 관람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내건 조건은 한국어, 독일어, 영어 구사 능력, K팝 공연 업무 경력, 조명과 음향 관련 지식을 보유한 자였다. 현시점 신청자 모집은 마감된 상태다.
해당 게시물에 무급 모집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글쓴이는 "해당 업체에서는 공연 관람을 하는 대신 무급 봉사자를 모집하는 듯 하다. 해당 가수의 팬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글 올렸으니 관심 있는 분들만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통역은 유급이다"고 부연 설명했다.
우즈의 월드 투어 일환 독일 단독 콘서트는 6월 7일 베를린,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 공연 티켓 가격의 경우 VIP석은 약 42만 원, 일반석은 약 15만 원 상당이다.
우즈는 군 복무 중 음원 차트를 역주행한 'Drowning'(드라우닝)으로 2025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올랐다. 3월 4일 정규 1집 'Archive. 1'(아카이브 원)을 발매한 이후 3월 14일과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신보명과 동명의 월드 투어를 전개 중이다. 3월 28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 나고야, 4월 2일 싱가포르, 18일 쿠알라룸푸르, 26일 홍콩, 5월 2일 마닐라 투어 공연을 마무리한 데 이어 5월 9일 자카르타, 16일과 17일 방콕, 23일과 24일 타이베이, 6월 7일 베를린, 10일 런던, 12일 프랑크푸르트, 13일 파리, 19일 멜버른, 21일 시드니, 7월 19일 상파울루, 21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2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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