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새벽이면 밖에서 시선같은걸 느꼈대 근데 고층에 살고있어서 누가 지나가면서 보는것도 아니고 건너편 건물도 머니까 누가 쳐다볼만한 조건이 아니라는거임
근데 어느날 유난히 창문쪽에서 시선이 더 심해진거같아서 잠도 못자고 있었음
창문쪽이 이상해서 쳐다보니까
어떤 사람 눈이 달에 비쳐서 누나를 쳐다보는것처럼 달이 누나 뒤를 쳐다보고있던거야
알고보니까 누나가 방안에 걸어둔 연예인 브로마이드가 밤마다 달에 얼굴이 비쳐서 누나 뒤통수를 쳐다보고있는것처럼 된거임 .. 그날따라 유독 보름달이 커서 누나가 더 시선을 느꼈던거고
그래서 그날 이후로 브로마이드 안붙인대
뻥인지 놀리려고 한말인진 모르겠는데 너무 상세하게 말해줘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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