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선시대 야사집같음
내가 어디 관청에서 포졸? 경찰?같은 걸로 일하는데
웬 아낙이 나에게 달려와서 울며불며 사정하더니
자기 아들이 사라졌는데 많이 말랐고 머리가 세모처럼 뾰족하다고 하는거임
난 아 알겠습니다 하고 동네방네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아지매가 나에게 다시 오더니 아들 찾았다면서
포대기에 싸여 있는 마른 오징어 데리고 자장자장우리아가 거리고 있었음
뭔가 좀 괴담같기도 하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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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선시대 야사집같음 내가 어디 관청에서 포졸? 경찰?같은 걸로 일하는데 웬 아낙이 나에게 달려와서 울며불며 사정하더니 자기 아들이 사라졌는데 많이 말랐고 머리가 세모처럼 뾰족하다고 하는거임 난 아 알겠습니다 하고 동네방네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아지매가 나에게 다시 오더니 아들 찾았다면서 포대기에 싸여 있는 마른 오징어 데리고 자장자장우리아가 거리고 있었음 뭔가 좀 괴담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