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끝나고 엄마한테 문자가 와있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만.. 위암이 전이되서 난소까지 퍼졌다는 매우 슬픈 내용이였는데.. 그래서 그냥 아무나 붙잡고 말하고 싶어서 교무실에 정말 인사만 하는 그쌤한테 이런저런거 다 토하듯이 말하니까 쌤이 갑자기 우시더라..?? 엥 그렇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가 했었는데 얘기하다보니 선생님 아버지도 위암 재발중이고 계속 치료받으신다고..ㅠ 그래서 정말 아무도 없는 교무실에서 둘이 계속 말하고 울고 공감하고 이랬어., 덕분에 쓰앵님이 집까지 데려다주심..,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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