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우리집은 현관문 열어놓고 방충망 치고 잤는데 경비아저씨가 집안에 내 방까지 들어온거야 경비아저씨랑 다른 남자 한명이 같이 있었어 그래서 뭐하시는 거냐고 나가라고 했는데 내 침대가 베란다로 통하는 창문? 벽에 딱 붙어있어 나는 창문 열고 자고 있었고... 경비아저씨가 베란다쪽 손으로 가리키면서 거기 열두살짜리 뒤에 열두살짜리 뭐야 막 이러셨단말야 꿈애서도 너무 무서워서 눈을 딱 떴는데 진짜 등에 소름 쫙 돋고 바로 창문 닫았거든 근데 눈을 뜨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어제도 이런 꿈을 꿨어 어제는 경비아저씨가 집까지 들어왔는지는 모르겠고 뒤에 다섯살짜리 뭐야 라고 하셨고든 어제는 다섯살짜리 오늘은 열두살짜리... 아 진짜 오늘 눈 떴는데 등에 소름 돋고 뭐지 가위눌린건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