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인데 초등학교때는 그냥 조용하고 말 없고 대화에 잘 못 끼는 그런 친구? 였단 말야 20살 넘어서 동창회하는데 성격이 비슷하지만 그래도 사회생활하니까 말은 어느정도 하고 잘 받아침 근데 중간에 자꾸 튀쳐나감 (자리가 불편해서 자기 걍 집에 가겠다고 한게 여러번임) 그 이후로 못 봄 인스타 안하던애가 갑자기 하루에 피드를 10개나 올림 팔로워 수가 300명대에서 갑자기 1만이 넘어감 (거의 외국인) 갑자기 사진도 야시시하게 찍거나 로리같은 사진 올리고 혼자 카페가서 빵먹는 영상 울고나서 영상도 찍음(말 없음 걍 퉁퉁부은 눈으로 정면 쳐다보는 영상임) 걍 멍때리는 영상 머리 만지면서 멍때리는 영상 영상만 10개올림 자기 글 쓴다고 글 올리는데 맥락도 이상함 읽으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걍 첨에 눈팅만 했고 이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10~15개 도배되니까 되게 거슬리는거임 걍 언팔함...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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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을 엄청 천천히 먹는게 욕먹을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