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생이 소화기관 약하고 먹는양도 적고 우유 안맞아서 못먹고 차가운거 먹으면 하루 내내 배앓이하고 고기+밀가루 먹으면 체해서 안먹을려고 노력하는데 밖에서 사람들 만나면 일단 뭐 먹잖아? 진짜 양 적어서 깨작거리고 있으면 퍽퍽좀 먹으라고 오히려 갖다주고 소화안되서 양 조금밖에 안먹는다고 하면 위 다 아프다고 엄살 부리지말라하고...와나 진짜 아프다고요 많이먹으면 또 회사에서는 내가 소화기관 안좋아서 밖에서 외식 힘들고 다같이 메뉴 정해야하니까 초반에는 그냥 말하고 나 혼자 죽집 가거나 아니면 한식집 가서 생선구이나 그것도 여의치않으면 집에서 도시락 싸와서 가지고 다녔는데 진짜 아픈거 알아주지는 않아도 되는데 뭣도 아니라는 식의 사람들 말 되게 짜증났어 아니 양 적어서 싫은 사람이 저에요 나도 남들처럼 밥 한공기 다먹는게 소원이라고요 나도 신라면 먹고싶다고 근디 국물먹으면 하루종일 속이 쓰린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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