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솔직히 알고싶지도 않으니깐 알려주는 댓글은 거절할게 싸울게 뻔하니깐 그냥 나랑 다르면 스루하는걸 추천해
소비자기만 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그렇게 기만 당한 기분도 아니고 이때까지 뒷광고 영상 의심되는거 보면서 아 나도 사볼까? 구매했던것중에 후회하는거 없음... 있어도 그냥 아 입맛이 다른데 뭐.. 하고 넘긴듯
먹방 솔직히 메뉴도 메뉴지만 그냥 먹는 모습 자체가 내 스타일이라 봤고.. 아무리 정직하고 유명해도 나랑 맞지않는 스타일이면 안봤음.. 이럴려고 유튜브 보는거 아닌가싶고 ㅇㅇ.. 안맞으면 빨리 끄고 다른 사람 보는거
그리고 연예계 처럼 뭐만하면 해명하고 사과하는거 보기도 싫고 기사화 되는것도 싫어서 어느새 티비보다 유튜브 많이 봤기도했고.. 굳이 그렇게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밀어야 되냐 싶기도 함
그냥 처음부터 그 사람이 마음에들어서 영상 챙겨봤나.. 메뉴 선택 내 스타일이고 먹는게 내 스타일이라서 보기 시작했는데... 뒷광고해서 그 사람 먹는 스타일이 바뀐것도 아니고.. 난 걍 아무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