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도 내가 막 말 돌려가며 이거 예쁘다~(사달란 뜻) 이런 애가 아니었거든
우와 예쁘다 엄마 이거 예쁘지 이러면
안 돼
이런 식이고
뭐 배우러 가는 거 엄마가 내 친구도 태워다 주거든
엄마 ㅇㅇ이 오늘 안 간대
이러면 걍 걔 오늘은 안 태워도 된단 말이잖아 근데
그래서 뭐!! 넌 가야지 안 가려고 해 애가 왜 그래??
이럼..
모든 대화가 다 이런 식이야 이러면서 나한테 왜 이렇게 자신감 없이 컸냐 ㅋㅋ 그러고 잇다
오늘 날씨때매 축축 쳐지지 않아?? 이런 것도 걍 묻는 건데
애가 왜 이렇게 핑계가 많아?? 이럼 뭐 내가 쳐져서 뭘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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