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하고 내가 좋아해서 거의 맨날 만나는 친구가 00화장품 써봤었는데 너무 좋고 유지력이 좋고 이런 칭찬을 해 그리고 또 다음에 만났더니 00식당이 너무 맛있었다 계속 생각난다.. 그 근처가면 가봐~ 이래 결국 나는 그 중에 몇개를 영업당해서 돈주고 지불한 적이 있어. 알고보니 그 친구가 그 브랜드에서 엄청난 돈을 받고 나한테 ㄹㅇ영업했던거임 +위법이라는 것부터 잘못된 행동이지만, " 나한테 피해를 안입혔고 나는 위법했든 말든 재밌으니까 볼래!"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감정적으로 배신감을 입은 상황으로 비유해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