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걸러진 애들말고 오래된 친구들이랑 나 거의 한번도 싸운적없거든 진짜 소중한 친구라 오래가고싶어서 서운한 것 만약에 생기면 바로바로 얘기하고 난 너가 이렇게해서 기분이 좀 안좋았어 근데 나는 너랑 평생 잘지내고 싶기때문에 이 말을 한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럼 잘 풀고 지내 근데 서운한 것도 거의 없는 것 같아 ㅎㅎ 그리고 진짜 최고인건 친구들이 말을 너무 이쁘게해 그중에도 유독 말을 이쁘게 하는 친구있는데 서로 좋은 말만하고 응원하고 그러니까 진짜 나도 본받게되고 말도 이쁘게 할 수 밖에 없고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