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는 주 3일 4시간으로 올려놓음 막상 면접갔더니 주 3일 7시간이래 그래도 절박해서 오케이 했는데 여름 되니까 주 3일 10시간으로 늘림 ... 이때 너무 힘들어서 멘탈 되게 안 좋아졌움 ... 근데 그런식으로 하는데다가 추가로 갑자기 또 나오라고 해서 6월 월급이 100만원 찍었었는데ㅋㅋㅋㅋㅋ 자기도 놀랐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3일내내 내가 풀인건데, 갑자기 마음대로 오픈/마감 5시간씩으로 쪼개더니 전날마다 카톡으로 밤에 통보.. "내일은 내가 오픈할게. 니가마감해줘." "내일은 니가 풀로해줘." "낼은 내가 마감할겡" 이런 식 ㅋㅋ.. 그 결과 원래 보통 30~40만원대 나오던 월급이 담달에는 20얼마 나옴 ㅋㅋ.. 약속도 못 잡고 시간도 랜덤이라 진짜 싫었는데 관둔다고 하니까 ㅇㅇ 이 두 글자 보냄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