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바닐라 시럽을 쓰는 카페는 왜 왜 바닐라 파우더가 아닌 시럽을 쓰는거지?
단가 때문에? 아니면 제조 과정(바닐라 시럽을 넣는 게 바닐라 파우더를 넣는 것 보다 더 간편해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