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78637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주식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
이 글은 5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언니랑 나랑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밑에 동생들이랑 차별 받고 피멍 들도록 맞고 자랐거든 잘해준 적도 있지만 못해준게 더 많아서 나랑 언니는 아빠 진짜 싫어해 둘이서 밤마다 이럴거면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 능력도 자격도 없으면 애 낳으면 안 된다 아빠 신고하고싶다 죽이고싶다 이런 얘기 했고 언니는 올해에 아빠가 한 번만 더 자길 때리면 신고할거라고 나랑 엄마한테 얘기했었어 

그러다 진짜로 아빠가 언니 때려서 언니가 경찰에 신고했거든 아빠는 자기 신고한 사람이랑 같이 못 산다고 언니 보고 집 나가라 그러고 언니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 집을 나가냐고 돈 주면 나간다고 돈 안 줄거면 아빠가 나가든가 참고 살라하고 엄마는 때린 아빠도 싫고 신고해서 이 난리 만든 언니한테도 화난대 

근데 난 언니랑 같이 가정폭력 당한 입장이라 언니 마음 너무너무 이해 되고 백번천번만번 언니가 맞고 아빠가 틀렸다 생각해 이때까지 안 죽이고 이제서야 신고한게 대단한거라 생각들 정도로 그래서 난 신고했다고 엄마가 언니한테 화내는게 이해가 안 돼 신고한 언니 잘못이 아니라 원인 제공한 아빠탓이고 엄마도 자식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생각해 

아빠 입장에선 자길 신고한 사람이랑 같이 못 사는게 맞긴 하지만 자기가 안 때렸으면 되는 일이였잖아 자기가 잘못해놓고 언니 이제 20살 성인이고 데리고 살 의무 없으니 언니한테 돈 한 푼 안 주고 집 나가라고 하는게 맞는거야? 나 같으면 그래도 자식이니 같이 살기 싫으면 돈이라도 대주고 집 내보낼 것 같은데 아빠는 그냥 자식이란 그런 것도 없는 것 같아
대표 사진
익인1
당연 아빠 잘못 들어볼 것도 없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건 여과없이 아빠 잘 못이지. 상습적으로 폭력행사한 게 누군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와 우리집이랑 똑같다 그리고 언니탓하는 엄마도 똑같이 보임 때린거랑 때려서 신고한거랑 같나? 안때렸으면 이 난리도 없지 내편 들어주는 동생 있었으면 좋았겠다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사실 엄마도 많이 부족한 엄마였어 언니는 어릴때부터 엄마 좋아했지만 난 엄마도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그래도 언니도 생각이 있어서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엄마가 틀린 행동할땐 알더라고 엄마는 맨날 언니랑 아빠랑 둘 다 자기만 생각하는거 똑같다 그러는데 그 말이 진짜 웃겨ㅋㅋㅋㅋ 익인이도 힘들겠다ㅠㅠㅠ 꼭 행복하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앟ㅎ 쓰니도 쓰니 언니도 틀렸을때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진짜 공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꼭 행복하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신고하고 싶은데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 수 있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언니가 집 밖에서 신고하고 경찰이 와서 얘기하다가 경찰이 부모님을 만나는게 좋겠냐 안 만나고 언니만 같이 경찰서 가서 진술서 작성하고 아빠 처벌하는게 좋겠냐 했는데 언니는 아빠한테 위협 주려고 경찰이랑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아빠랑 안 만나고 엄마만 경찰이랑 만났어 엄마한테 딸이 처벌을 원하는데 어떻게 할지 물어봤고 그러다 언니만 경찰서 가서 경위서랑 뭐 쓰고 경찰이 임시보호센터 연결해줘서 하루동안 지내다 왔어 그러고 본문에 일이 일어난거고 그 후로 아직까지는 나름 괜찮게 지내고 있어.. 또 때리면 또 신고 당하니까 아빠는 이제 때리진 않을거 같아 근데 이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반응할지에 따라 다른듯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언니는 보호센터 갔다가 집 온 날(본문에 말한거) 짐 챙겨서 집 나오려고 했는데 아빠가 그 전에 짐 싸놨거든 언니는 그거 보고 집 나가려다가 내가 나갈건데 아빠가 뭔데 짐을 싸놓냐고 하면서 집에서 아빠 올때까지 버티고 있었던거야 이때도 아빠가 자기 때리면 또 신고할 생각으로 버틴거지 근데 아빠는 이제 신고 당하기 싫은지 안 때린다 했고.. 아빠가 같이 살기 싫다 했으면 언니는 안 그래도 혼자 살고 싶어했는데 아빠한테 돈 받고 나갔을듯 지금은 같이 살면서 나가려고 돈 모으는 중이야 어디부터 뭘 말해줘야 할 지 잘 모르겠어 혹시 더 궁금한거 있우면 답글 달아줘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리나라 남자 절반이 미혼이라는데 맞아?
19:50 l 조회 1
당근 택배 발송 전에 송장 사진 보내주면 입금하겠대
19:50 l 조회 1
오지랖 넓은 사람 너무 싫어
19:50 l 조회 1
나는 어떤 차를 타야할까?? 중고차 살 생각이야!
19:50 l 조회 1
나두 쌍수 세달찬데 어떤지 봐줄사람
19:50 l 조회 1
파바 알바들 빵 자를때
19:50 l 조회 1
이거 내가 말실수한거야?
19:49 l 조회 1
생리 일주일 정도 밀렸는데 임테기
19:49 l 조회 1
정신병동 정상인은 입원못해??
19:49 l 조회 1
나 갑자기 30살에 하고 싶은거 생김!!!
19:49 l 조회 1
알바인줄 알고 갔는데 19세 업소 였음 그런적 있음?
19:49 l 조회 1
투썸 알바익이나 매니저익있어..?ㅠㅠ
19:48 l 조회 4
나 쟈철에서 일부어 옆사람한테 자는척기댐
19:48 l 조회 5
카톡 추천 친구에 있는 사람들이 내 번호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맞지...??
19:48 l 조회 4
치과 치료하는데 치위생사 불쌍했음..
19:48 l 조회 7
쿠팡 럭스 화장품 라인업 개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8 l 조회 11
알바 요일 변경 하고 싶은데 사장님한테 말해야 돼, 알바생한테 말해야 돼?
19:48 l 조회 5
내 장점1
19:48 l 조회 8
샤갈!!!1
19:47 l 조회 17
안성재 두쫀쿠 영상에서 딸리틀 벨루가 인거 너무 귀여운디 ㅋㅋㅋ
19:47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50